보쉬 전기 자전거 드라이브 시스템. 전기자전거의 미래 

보쉬 전기 자전거 드라이브 시스템이 시장에 진입하였다. 사실 진출한 것은 오래전 이야이가 몇몇 전기자전거 브랜드가 보쉬 E - 자전거 드라이브를 적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보쉬 전기자전거는 이미 2010년 9월에서 유로 자전거 쇼에서 선보였다.

가장 처음 적용된 바이크는 Cannondale 스콧.

기존의 구동계도 뛰어나지만 보쉬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에 의해 더 힘찬 주행이 가능하다.

보쉬 E - 자전거 드라이브는 기존자전거에 대한 완벽한 솔루션이다.

핸들의 컨트롤 패널을 통해 모터와 배터리, 컨트롤러의 정교한 제어가 가능하다.

보쉬 E -bike 모터

시스템의 핵심은 모터이다. 이 모터는 파나소닉 전기자전거 드라이브, 더비 사이클의 모터와 유사하게

중앙 크랭크 구동방식이다. 파나소닉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그들은 주장하지만 페달 어시스트 드라이빙 인것은 동일하다.

즉 페달링을 해야만 전기드라이브가 작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터 표준 출력은 250W이지만 순간 최대 출력은 500W이다.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으나 25km/h 의 자전거 법률속도를 넘기지 못하도록 세팅되어있다. 이 모터는 가파른 구릉 지역이나 바람이 많이 불때 특히 유용하다.

이 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내부는 전혀 모르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효율성 기대할 것 이다.

왜냐고? 독일의 보쉬잖아? 

리튬 배터리

이 또한 보쉬의 기술력에서 비롯된다. 이것은 최신 기술의 리튬 이온 배터리이다. 

보쉬는 배터리 내부에 대해 많은 것을 밝히지 않았으나 기존의 그들이 만드는 전동공구 배터리 기술력이 녹아 들어 있을것이다. 고밀도와 낮은 무게가 주요특징이며 배터리 충방전은 최장 500 번 주기까지 가능하다.

이는 일주일 5번 충방전시에 최소 2년 사용을 보장한다. 

현재 배터 만으로도 30~35마일(60km) 커버하기에 충분한 만큼 소비자들은 이 성능에 대해 효율성 의심할 여지는 없을것이다.

전압과 용량은 36V 8Ah

계기판

핸들에 설치되며 버튼 몇개로 커버된 동그란 LCD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보쉬 ebike 드라이브가 마법과도 같이 조종된다.

전원은 에코, 투어링(일반), 스포츠 모드 3가지로 구성.

각 모드에서도 3가지의 기어변속이 가능하며 드라이브마다 각기 다른 전원 구성이 제공된다.

제어패널은 속도 측정과 배터리 상태도 동시표시한다.

결론

보쉬 전기 자전거 드라이브는 정말 인상적이다. 이것은 전기자전거 시장의 페달링방식 최고의 드라이브 일 것이다.

이 제품은 2011년형 드라이브에서 기대할 수 있는 더 나은 힘을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작은 배터리로 인해 단점은 있다. 

그것은 이 모터를 구동하기 위해 당신은 항상 페달을 밟아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비싸다.

2500파운드 (현재환율 기주 약457만원)가 구매비용으로 소요된다. 그래서 경쟁력 있는 가격은 아니다.

하지만 성능은 당신이 얻을 수 있는 최고를 보여줄 것이다. 

 다음세대에 나올 제품들이 얼마나 더 나은 드라이브 시스템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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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out more about Bosh E-bike at http://www.bosch-ebike.de/en/ebike/homepage.html

http://www.electricbikeshed.co.uk/electric-bike-news/bosch-electric-bike-drive-system.html

위의 모든 이미지는 보쉬 GmbH의 독일의 지적 재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