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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편: 호주 라이딩기- 주의회의사당과 멜번, 그리고 야라 강
출처 :http://blog.naver.com/leejunhyup 작성자 (지산동)님의 블로그
2012년 12월 11일~ 2013년 1월 13일 까지의 호주 자전거 여행기 입니다.
기간도 겨울이고, 딱 이맘 때 호주 겨울 라이딩 하시는 분들을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네요^^
후에, 여행에 사용한 각종 장비와 예산 등의 정보를 적은 간략한 사용기
또한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간략한 준비과정을 보여드리며, 호주여행기의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호주여행기의 강같은 정보를 알려주실 지산동 님의 32일간의 여정~! 함께 달려보아요!
지산동 님의 '호주 자전거 여행기! -
30편: 호주 라이딩기- 주의회의사당과 멜번, 그리고 야라 강' START!!
여기는 주의회 의사당(Parliament House)
X-Ray 스캔에서 멀티툴이 잡혀 택을 붙이고 멀티툴을 따로 맡겼다.
여기는 로비. 투어 대기중
투어에 참여하는 사람은 형광색의 스티커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야 한다.
쓰여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주 정교하게 꾸며진 로비 바닥.
(원형으로 뭐라 쓰여져 있는데 받은 팜플렛을 버리고 와서... 기억이 잘 안난다.)
투어 가이드 아저씨가 이 바닥과 천장이 언제 만들어진 것이라고 얘기를 해주었는데 꽤 오래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천장부분의 금장은 진짜 금이었던가...?
로비를 지나 입장하면 빅토리아 홀이 나오고, 여기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입상이 있다.
2층에는 빅토리아 여왕과 부군의 초상화가, 1층에는 역대 상원의장들의 초상화 및 사진이 걸려있다.
Queen Victoria.
천장은 아주 정교하고, 샹들리에도 아름답다.
정교하다...
빅토리아 홀을 중심으로 좌 하원, 우 상원, 중간 도서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구조는 영국의 전통을 따른 것이다.
의사당이 세워질 때는 호주는 분명히 영국령이었으니...
여기는 하원이다.
녹색 중심으로 꾸며져 있는데, 이것 역시 영국의 상하원 전통을 답습한 것이다.
역시나 멋진 샹들리에와 정교한 천장
의석에 자유롭게 앉아 설명을 들었다.
부끄럽게도 많이 알아듣지 못해서 안타까웠다. 당연히 질문조차 하나도 못했다.
편안한 시트
하원 뒷쪽 모습. 2층 테라스에는 기자나 방청객들이 자리하는 곳이라고.

의사 결정시에 시간 기준을 마련하는 모래시계
하원의장석에도 한번 앉아보고~
붉고 번쩍번쩍 빛나는 이곳은 상원이다.
상원의 대표 색상은 빨강으로, 이 역시 영국의 전통을 따른 것이다.
상원과 하원은 대칭적으로 배치되어있고, 구조와 넓이 역시 같다.
근데 상원이 더 커보인다.
하원보다 고급스러운 상원
실제로 이렇게 노랗지는 않은데
똑딱이라 왜곡이 심하다...
의장석 뒤에보이는 의자는 빅토리아주 의사당과 역사를 함께하는 아주 오래된 의자이다.
호주는 참 오래된 것의 보존을 잘하는 듯 보인다.
웨스턴 아웃백 쿨가디, 칼굴리에서도 보았지만, 오래된 물건이 보존이 잘 되어있고, 딱히 보관에 신경을 써서 디스플레이 해놓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유지가 잘 되는 것은 관람객들의 수준 덕분이 아닐까.
상원과 하원의 의자가 달랐고,
상원의 의자가 더 좋아보여서 메이커를 알아봤는데
100만원이 넘는 의자로군...
진짜 빅토리아 여왕의 사진이다.
저 당시 상원의 모습, 현재 상원의 모습은 변형없이 완전히 같다고 해도 무방하다.
여기는 의원들이 이용하는 도서관
아주 고급스럽고 클래식하다.
마치 호그와트를 보는 것도 같고.
실제론 이렇게 누렇지 않다...
사다리타고 책을 찾아보는 느낌을 언젠가는 가져보고 싶다.
2층에는 올라가지 못하였다.
도어 댐퍼마저 아주 오래되어 보였다.
같은 제품을 구글에서 찾아봤는데
http://dckaleidoscope.wordpress.com/2009/03/26/1921-sargent-door-closer-restored/
1900년대 초반의 것인 듯 하군...
도서관을 마지막으로 투어는 끝났다. 복도에 100년전의 공무원 제복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사진을 찍지 않았다.
관리가 잘 되던 멜번시에서 운영하는 자전거.
뒤의 문구, "$5 helmets are closer than you think"를 보았을 때
근처 관공서에서 5불에 헬멧을 빌릴 수 있는 것 같다.
자전거를 적당히 살펴보니 무단변속기 자전거인듯 하였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모터사이클의 천국 호주.
정말 흔한 피아지오 사 스쿠터. 그 중 베스파.
이태리 아프릴리아 사의 스쿠터 스카라베오.
이태리 스쿠터 특유의 느낌과 현대적인 개성이 잘 녹아든 듯 하다.
윈드스크린이 어찌 저리 앙증맞은지.
우리나라에서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이태리 모토 구찌(MOTO GUZZI) 투어링 바이크.
고성능 바이크로 보인다.
하지만 진부하지 않고, 클래식하면서도 첨단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찾아보니 국내에 전무한 것은 아닌듯 한게, 꽃남에서 김현중이 타고다닌 사진이 ^^;';;;;;;;;;;;
네이키드 하면 빠질 수 없는 두카티 몬스터.
몬스터를 가까이서 맘껏 구경하는 것은 호주에서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낮고 작았다.
리어 휀다 쪽에보면 캥거루 그림이 그려진 작은 카드가 보이는데, 이것이 보험필증이다.
보험 유효기간 등이 나와 있다. 아 물론 백넘버는 당연히 있음. 우리나라에서도 적극 도입하면 좋을 것 같다.. ^^
그리고 정상적인 호주 사람들은 자동차고, 모터사이클이고 머플러에 손을 잘 대지 않는다.
순정 그대로 타거나, 교체를 하더라도 소음이 심한 것으로는 바꾸지 않는다.
아... 다만 서호주의 양아치들은... 우리나라 불대포 구아방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방구를 뿡뿡 뀌고 다닌다...
우리나라에 구아방이 있다면 서호주에는 홀든 커머도어, 포드 팰컨이 있다는 것..
날렵한 혼다 투어러.
기모 시트가 인상적이다. 덥지 않나?
클래식한 자전거도 한컷.
다크브라운 프레임, 그립과 가죽 안장이 잘 어우러지며 멋스럽다.
두카티요 두카티~~
점심 때가 되어 호스텔로 돌아왔다.
점심은 샌드위치.
점심을 먹고 다시 거리로 나와 멜번의 관광용 무료 트램을 탔다.
멜번 관광 트램은 무료이며, 100년도 넘은 듯한 오래된 열차를 그대로 사용한다.
관광객이 얼마나 많던지 겨우겨우 끼여타고 Etihad Stadium 에 내렸다.
이 근처에는 Etihad Stadium 뿐만 아니라, Victoria Harbor, Waterfront city, Docklands가 있어 볼 것이 많을 것 같았다.
에티하드 스타디움 옆쪽.
가는 길에 만난 또한 멋진 모터사이클...
미국의 빅토리 모터사이클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기종인데,
빅토리 모터사이클 역시 고급스러움과 아메리칸 크루져 특유의 느낌, 최신의 기술이 잘 어우러진 멋진 모터사이클이다.
무광의 휀더와 가스탱크.. 엔진커버... 벨트 드라이브.. 그리고 특히나 나의 눈을 잡아끈 것은 바퀴의 하얀 라인이었다.
여기가 빅토리아 하버.
아주 멋진 풍경이었는데 이것을 배경으로 하여 사진을 남기지 못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아우디 A6의 왜건 모델...
여기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정면이다.
내가 들고간 09~10년 쯤에 나온 론리플래닛에는 분명히 이름이 달랐는데,
그간에 아랍 부자한테 팔린 듯 하다.
일반 차량들 중에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E300 카브리올레...
호주의 바닷가에는 우리가 알고있는 '바다 냄새'가 전혀 없다.
호주의 바다는 우리 나라 바다와 다른 것인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바다 냄새'는 사실 바다 밑 퇴적층의 유기물이 부패하며 생기는 가스 냄새이다.
즉 오염물이 퇴적된 후 썩어가고 있는 냄새인 것이다.
냄새가 전혀 안나는 호주의 바다. 국민들 스스로의 환경보호 의식이 아주 투철하다.
환경 관리가 아주 잘 되고 있다.
특히 항구라면 뭔가 지저분하고 오물이 둥둥 떠다녀야 할 것 같은데 전혀 그러함이 없다.
또만나는 모터사이클.
BMW F800ST
혼다 할아버지
구형 BMW Z4. 이것은 크리스 뱅글의 유산...
그 앞에는 미쯔비시 Outlander, 그 너머에는 기아 스포티지 ~~
오른쪽에는 멜번 시티바이크를 탄 관광객이 보인다.
배기량에 관계없이 가지런히 질서정연한 호주의 모토사이클 문화.
센스있는 낙서 ^^
호주에서 흔히 보이지 않았던 야마하 빅스쿠터 티맥스
역시 기모 시트가 깔려있다.
연식이 꽤 오래되어 보이는 빈티지한 트라이엄프 썬더버드.
멜번에는 트램 뿐만 아니라, 관광객용 무료 셔틀버스도 돌아다닌다.
트램보다 더 넓은 지역을 돌아다니니 이것만 잘 타고다녀도 멜번의 웬만한 구경거리는 다 거쳐갈 수 있다.
옵니다 와요 버스가 와요
야라 강을 두번 건너면서 멜번을 크게 한바퀴 도는 코스다.
야라강 남부에서 애스턴 마틴 매장도 봤는데!!
다시 야라강을 건너고~
멜번 유레카 타워...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알려져있다.
전망대에 오르려면 돈을 내야한다.
그래서 안갔다.
다시 돌아온 Flinders Street
멜번의 상징 Flinders Street Station
1854년, 호주 최초의 증기기관열차가 이 역을 출발하였다.
여기서 서쪽으로 좀 내려가면 나오는 서던크로스 역이 규모가 크고 현대적이지만
이곳의 포스는 무시할 수 없다. 누가뭐래도 멜번의 상징중 하나.
플린더스 스트릿 역 바로 앞에 있는 Federation Square.
까페도 있고, 갤러리도 있다. 호주에서 드물게 양호한 와이파이존이 깔려 있다.
복합 문화공간 수준.
멜번 셔틀은 안녕~
세인트 폴 성당 옆에 있는 캡틴 플린더스의 흉상.
위키피디아 검색 결과 캡틴 플린더스는 영국인이며,
최초로 호주 둘레 해안을 항해하며 호주가 대륙임을 입증한 인물이다.
타즈매니아 섬도 이 사람이 발견한 것이다.
세인트 폴 성당.
그린하우스 백팩커는 여기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린다.
한블록 더 내려가서 거리를 돌아다녔다.
호주에 와서 스타벅스는 멜번에서 처음 보았다.
오히려 호주의 스타벅스라는 Dome 커피는 멜번에서 못봤다.
우리나라 효성의 바이크 미라쥬(수출명 Aquilla) 650을 보았다!
디자인, 존재감, 배기음 어느 하나 외제에 뒤지지 않음이 너무나 멋졌다.
라이딩 기어를 꼼꼼하게 갖춰입은 호주 아저씨와도 아주 잘 어울렸다.
해가 진다.
사람들이 많은 페더레이션 스퀘어.
생명력 또한 넘쳐난다.
와이파이가 아주 잘 터진다.
스퀘어의 대형 스크린을 이용하여 비디오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한 행사가 진행중이었다.
레이싱 게임을 했던 것 같은데...
야라강과 유레카 타워
야라강변은 분위기가 참 멋지다.
다리의 이 장식도 오래된 것이 아닐까.
라틴어는 알지 못하고,
각종 문양의 의미는 무엇인가? 왼쪽 위의 문양은 브룩스 브라더스의 로고와 아주 흡사하게 생겼다.
여기는 빅토리라 국립 갤러리.
(여기도 꼭 와봐야지 했는데 못 가고 귀국함..)
길을 걷다 발견한 터프해보이는 자전거.
트렉(TREK)의 것이었는데, 물받이와 리어랙의 모습이 심상치 않았다.
민트급 폭스바겐 비틀 ㅠㅠ..
호주 사람들은 물건을 아주 정하게 쓴다.
고쳐서 다시 쓰는 것이 보편적이고, 새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다.
Great Eastern HWY 에서 Northam으로 가는 중에 만난 MTB라이더의 자이언트 자전거는
곳곳의 상처와 살짝 살짝 스민 녹이 분명히 적지 않은 시간동안 주인의 사랑을 받았음을 말하고 있었으며..
길에 세워진 많은 자전거들도 주인의 손때가 가득 묻어있는 것이 많다.
특히, 호주에서 자전거 주행시 헬멧은 필수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데,
모난 곳이 닳아 반들반들해진 헬멧을 보면 자전거와 함께 지나온 그 세월을 쉽게 읽어낼 수 있다.
야라 강변으로 내려왔다.
좋군...
고속도로 순찰대의 차를 얻어 타고 건너온 야라강.
멜번의 첫인상이었던 그 야라강 앞에 서 있다.
야라강은 고요하고 야경은 아름다웠다.
-여행을 와보고 나서야 든 생각인데, 나는 그다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진 않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이곳에 오기 전, 모니터와 책으로 접한 그곳에 실제로 와보아도 이전과 별다른 감동이 생기지 않았다.
"음. 컴터에서 본 거랑 똑같네..."
"..."
오히려 새로 만난 사람과 나는 대화나 경험이 훨씬 기억에 남았다.
다만, 생각해보니 칼굴리의 Super Pit, 아웃백의 Nullabor plane 은 정말 특별했던 것 같다.
-오늘은 참 많은 곳을 걸어다녔다.
평발이라, 걸어다니면 남들보다 훨씬 빨리 피곤해지고 만다.
-잔액 $9.96 -> 계란 1팩 $3지출 -> 잔액 $6.65
-마련해야할 끼니는 6끼니.
●?Who's biketour

세계여행기
자전거타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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