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추천합니다.
왠만한 잔고장 및 유지보수는
라이더가 하심이 적절하도고 봅니다.

다만 30분 이상 소요되는 정비나
특별한 공구가 요구되는 정비는

샾에 의뢰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예전 정비도 잔차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관련 공구 또한 하나하나 구매하고
애장품인냥 걸어두기도 했는데요

결국 라이딩에 집중할 열정과 에너지를
정비에 나누다보니,

정작 라이딩의 품질이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요즘에는 애마와 함께 달리는 것에만 집중하구요
제가 아는 범위에서의 경정비는 제가 하지만

인터넷을 검색해서 관련 정비 메뉴얼을 확인해야 한다던지
그나마 저에게 없는 공구가 필요하다던지
정비시간이 30분 이상 소요된다던지 하는 것은

제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샾을 통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문론 여기까지는
저의 개인적으니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