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다 보고 있다.
왕이 있던 옛날이야기다.
나라의 일을 잘 못한 신하가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이미 오래전 종신형을 선고받고
옥살이를 하고 있던 선배 신하와 한 방에
수감되었다.
그런데, 이 후배 신하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어떤 일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
이를 본 선배 신하가 말한다.
"자네와 나는 이미 끝난 인생인데 뭘 그리
열심히 할 필요가 있소!
대충대충 살다가 감옥에서 생을 마감할
운명 아니요! "
몇 년의 세월이 지난, 어느 날 아침
후배 신하가 다시 복직이 되어 임금을 섬기다가
이후 나라의 총리가 되었다.
이를 본 선배 신하가 말한다.
" 그동안 하늘이 다 보고 있었네....."
-
잘 봤습니다.
-
보고갑니다.
-
잘 봤습니다
-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번호 | 제목 | 날짜 |
---|---|---|
428 |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13 | 2013.11.18 |
427 |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유... 1 | 2013.11.19 |
426 | 강아지에게서 배웁니다. 1 | 2013.11.20 |
425 | 문제에 기회가 있다. | 2013.11.21 |
424 | 닉부이치치 행복바이러스 | 2013.11.22 |
423 | 포기하고 싶어질때면 이 글을 읽자 | 2013.11.25 |
422 | 이들의 공통점은,,, | 2013.11.26 |
421 | 소말리아의 형제이야기 | 2013.11.27 |
420 | 장군와 노예 | 2013.11.28 |
419 | 인간승리-박지성 이야기 | 2013.11.30 |
418 | 사랑의 보살핌이란? | 2013.12.02 |
417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김광석 | 2013.12.03 |
416 | 매형을 ? 하고 한국으로 도망을,,, | 2013.12.04 |
415 | 솔개의 선택 (솔개의 지혜) | 2013.12.05 |
414 | 미소를 지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 2013.12.06 |
413 | 내 인생의 동반자에게 | 2013.12.09 |
412 | 이 사람은 누구 일까요? | 2013.12.10 |
411 | 나는 아버지입니다. | 2013.12.11 |
410 | 20년 지난 이야기..그러나 지금도 꼭... | 2013.12.12 |
409 | 강수진의 발, 아름다움은 고통 위에 ... | 2013.12.13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