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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00:01
말이 씨가 된 사례
추천 수 0 댓글 3
말이 씨가 된 사례
오늘 내가 한 말이
누군가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말이 씨가 된 사례'입니다.
아래 두 선생님은 지금 뭐 하고 계실까?
신창원 (55세) : 살인강도 무기징역
초등학교 때 선생님의 말 한마디
" 야 이X끼야 돈 안 가져왔는데 뭐 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라는 말을 들을 때 마음속에 악마가 생겼다.
빨리 꺼져"라는 말을 들을 때 마음속에 악마가 생겼다.
이국종 (54세) : 외과 의사
6.25 전쟁 2급 장애 국가유공자의 아들이지만
'병신의 아들'이라는 놀림당함. 그러나,
"너는 아버지가 자랑스럽겠구나."
"열심히 공부해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라는 당시 외과의사 선생님의 말이 오늘의 외과선생님
이국종을 만들었다.
.
[ 이국종 지난 기사 보기 ]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야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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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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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칼보다도 더 무서운 말! 함부로 하지 마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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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정말 중요하지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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