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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반기와 후반기'를 '전쟁과 평화'로 대비해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젊었을 때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자신의 일에 최선의 최선을 다한다.
마치 자기 자신과의 전쟁을 치르는 듯 공부하고 일 한다.
이 전쟁의 결과, 그는 평화로운 인생을 맞이하게 된다.
세월이 흐를수록 인생의 풍성한 기쁨과 열매를 맺으며 살게 된다.
어떤 사람은 젊었을 때 대충 대충 시간을 즐기면서 보낸다.
그래서 너무 평화롭게 인생의 초반을 즐긴다.
샴페인을 일찍 터뜨려서 늘 파티를 하는 인생처럼 보인다.
그런데, 세월이 갈 수록 생존을 위해서 뒤늦게 자신과 전쟁을 치르게 된다
노년의 삶이 고달프게 되고, 죽는 날까지 전쟁가운데 있는 인생을 살게 된다.
우리는 쉽고 평안한 길을 걷고 싶어하는 유혹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오늘 내가 치르는 전쟁은 내일의 평화를 위한 전쟁임을 생각할 때
오늘도 열심히 자신과 싸우자!
오늘도 최선을 다하자!
내일의 평화를 위해!
화이팅!
Year2060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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