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보고 있었다
보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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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의 생각
지난 120년의 생각이 현실이 되었다.
말보다 빨리 가고 싶었다.
그래서 자동차가 생겼다.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었다.
그래서 비행기가 생겼다.
달나라에 뭐가 있나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우주선이 생겼다.
육체의 눈은 현실의 불가능이 먼저 보인다.
그러나, 영혼의 생각은 미래를 현실로 만든다.
오늘 좋은 생각으로 미래를 만들자.
오늘 좋은 생각이 신나는 내일을 꿈꾸게 한다.
오늘도 화.이.팅!!!
●?Who's 관리자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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