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기타코스
2015.11.20 07:36

2015 로드 스토리 중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휴일 아침에 눈을뜨니 날씨가 꾸리한것이....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같고 나가기도 그렇더군요

집에서 가족들이랑 놀다보니 오후 넘어가고

늦가을 마치 봄날처럼 따스하니 자전거타기 너무 좋아 집에 있을수가 없더라고요^^

둥그런것만보면 휠같고 창 밖에 도로만봐도 달리고싶으니....

그래서 그냥 나와보았습니다.



m14m_20151116213507784_113437.jpg

달맞이를 넘어서 송정으로 마치 봄에 놀러온것처럼 많은분들이 오셨더라고요

잠시 넋을놓고 송정기분 느끼고 ~~

조금 돌고 가려했는데 일단 돌격모드로 조금더 가보기로합니다.


m14m_20151116213508704_113437.jpg


m14m_20151116213509576_113437.jpg


송정역사가 아마 이렇게 잊혀지고 사라질것같아 아쉽군요

요거 쫌 잘 보존했으면 좋겠는데요^^


m14m_20151116213316696_113437.jpg


m14m_20151116213317960_113437.jpg


m14m_20151116213318904_113437.jpg

MTB는 자유롭고 마음만 먹으면 자기 능력하에 아무곳이든 가고싶은곳을

가는것에 비하면 로드는 아스팔트 포장이된 포장도로를따라 주행하는것이

가장 큰 다른점인데요 기존 코스를 이탈하지 못하고 주어진 도로로 가야만하지만

그 코스에서도 느릿 느릿 풍경을 감상하거나 혹은 숨이 넘어가도록 파워를 이끌어올려

모터의 힘이 아니라 자신의 두 다리로만 언덕을 넘거나 혹은 장거리를 가는것이

한번 두번 더해지다보면 이것이 큰 희열을 맛보게 해주기도합니다.

올마로 정상에 서거나 업힐후 높은 구름과 하늘을보며 자유를 만끽하고

빠른 속도로 원하는곳에 도달후 느끼는 감정은 다르지만 성취감은 동일한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다싶이 풀렛폼에서 뱅뱅 맴돌수밖에 없죠 로드는^^


m14m_20151116213320184_113437.jpg



그렇게 송정을 뒤로하고 조금만 더 나가다보니 간절곶에 도착했고

인증샷 날려주고 바로

아 오늘 많은 분들이 오셔 인근 주차장은 이미 미어터지고 도로에도 북적거리고

단풍 시즌엔 산으로 가시더니 이젠 이런 관광명소로 다니시는것것 같더군요


m14m_20151116213322376_113437.jpg



m14m_20151116213326584_113437.jpg

트리곤 다크니스RS 아마 가성비로는 최고가 아닐런지요

네임벨류가 낮은점을빼고는 어디 내놔도 디자인이면 디자인

성능이면 성능 만족할것같습니다.

기어변속과 타이밍도 이젠 어느정도 감 잡았으며

페달링도 나름 잘한다 생각하는데도 로드 회원님들의 말씀에 의하면 바로 표시 난다고합니다. MTB타는거.. ㅋㅋ

굴리고 끌어올리는것보다 밟는것이 아마 몸에 붙었나봅니다.

이러나 저러나 달린다는것은 좋습니다.


m14m_20151116213327504_113437.jpg


m14m_20151116213328480_113437.jpg


m14m_20151116213329440_113437.jpg

경치를 잠시 둘러보다 오도방구 회원님들 소리에 바로

샷 한번 올려줍니다.

남자의 로망은 오픈카 그리고 할리나 크루즈같은 오도방구 아닐런지요^^

바로 턴 한다는것이 조금 늦었지만 바로 내려갑니다.


m14m_20151116213330200_113437.jpg


m14m_20151116213331248_113437.jpg


m14m_20151116213332160_113437.jpg

m14m_20151116213324536_113437.jpg


내려오면서 송정 입구서부터 엄청 밀리더라고요

답답한 차안에 있는것보다 비록 다리는 풀리지만 자유롭게 라이딩하는 맛 그맛으로

타는것이 자전거의 매력이라하겠습니다.

거의 빛의속도로 달맞이를 넘어오고

오늘도 그렇게 재미나고 안전한 라이딩을 마무리해봅니다.

도상 67키로인데 조금 늦은 GPS로 65키로에 차량 밀리는것과 사진찍는걸 생각하면

오늘은 좀 나름대로 홀로 분전했내요^^

땀 쭈욱 흘리고 샤워하고 먹는 삼계탕 최고였습니다.

m14m_20151116213323592_113437.jpg

저물어가는 가을 마무리 잘하시고 모두 안전한 라이딩하시길바랍니다.


m14m_20151116213325368_113437.jpg


m14m_20151116213333064_113437.jpg


?Who's 근효짱

profile
  • profile
    minsunam 2015.11.21 00:26
    와우~ 이제 로드가 몸에 익숙해 지셨군요..^^
  • profile
    근효짱 2015.11.21 21:26
    재미있습니다^^ ㅎ

라이딩 후기

여러분의 신나는 라이딩 후기를 올려주세요

  1. 2014년 대설 주의보 부산!

  2. 장산에서 산성산까지 ~~

  3. 스노라이딩

  4. 엄광산 승학산 셋트로 후리기

  5. 만추의 가을 산속으로

  6. 2015 로드 스토리 중

  7. 딸과 함께 하는 라이딩

  8. Nightride - Singletrack BlueDragon

  9. Daily Ride Ep.04 - 안산(모악산) 촉촉한 단풍

  10. 로드 업힐은 거저 먹는 ....

  11. 로드5일차 정서진 찍고 출근하기

  12. 로드4일차 비그친 한강자출

  13. Daily Ride Ep.03 - 백련 산신암 싱글

  14. Daily Ride Ep.02 난지수변

  15. 로드3일차 출근버스타기

  16. 2일차 로드초보의 무리수?

  17. 로드 초보의 첫라이딩

  18. 야라 한바리

  19. 송추한바퀴

  20. 한글날 기념 ,남한산성~분원리

Board Pagination ‹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58 Next ›
/ 58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