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미술관에가서 커피 한잔 하고 사골국수 먹고 출근 했습니다.ㅎ

오늘 아침부터 많이 더웠는데 서울대공원 도로는 시원하고 미술관도 너무 좋네요

가족들과 캠핑도 미술관람도 추천해봅니다.^^ 

서울대공원에 캠핑도하고 고기도 궈먹고 탠트가 설치되어있어 더욱 좋습니다. ㅎ

동작대교 아래

미술관 밖에 요렇게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어 좋았는 데 커피가 없어 아쉬운참에

커피를 담아온 오시리스의 센스 ㅎ 마카오쿠키와 커피  쪼아~~

꽃과 에스윅이 잘어울립니다.

포대기에서 큰아들,작은아들을 키웠는 데 ㅎ 옛날생각납니다. ^^

꿀벅지가 부럽습니다. ^^;;

오다가 본 경마공원 마스코트

  2주전에 사골칼국수 먹으러 왔을땐 두뼘정도 되었던 죽순인데 엄청 자랐습니다. ㅎ

헬멧이 금이가서 바깠습니다. 머리는 소중하니께~~

밀숲의 김치가 참 맛있습니다.

사골칼국수를 심각하게 먹고 있군요 ㅎㅎㅎ

사장님께서  핸펀으로 요거 찍어서 보여주면 6월 말까지 3,000원에 해주신답니다. ㅎ 

모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