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의 안적사 허릿길 라이딩하고 들어왔내요

안적사하면 돌탑이 대표적인대보 부산의 아름다운 라이딩코스로 선정되는등

라이딩코스로 최고의 경치와 스릴을 즐기게하는 코스입니다.

라이딩의 시작은 대천공원에서 시작 되겠습니다.

체육공원에서 바로 올라가도되지만 돌계단 위에서 잠시 쉬다가

언덕길로 올라가면 됩니다.

좌측 다리건너 우측으로 올라가면 옥녀봉으로 올라가는 멜바코스입니다^^

장산의 헬기장 옆에 도착하여

잠시 쉬어보고 늪지로 내려갈지 능선으로 내려갈지를 생각해봅니다.

므톱은 라피에르 제스티 427이고 마빅 엔듀로상의가

노란 자전거와 잘 어울려보입니다.

벌써 여름이라 너무 덥더란 이제 좀만 지나면 자전거타면

땀이 줄줄....오늘도 계곡에서 씻었내요 ㅠㅠ

잠시 땀말리며 셀카중입니다.

하늘도 이렇게나 이쁘고요

헬기장을지나

안적사로 내려가던중 중간 벤치에서 잠시 쉬어보는데요

저 멀리에 금정산 방향같습니다.

조금더 내려가면

안적사 돌탑이 나오며 체육공원으로 많은분들이 다녀가시는곳입니다.

좌측 해운대라 적힌 이정표로 내려가시면

아랫반송으로 나오고요

안적사 방향과 우측이 허릿길 장산마을로 가는 라이딩 코스입니다.

안적사로 내려가서 기장 송정으로 라이딩하기도 좋습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화살표 방향은 웃 반송

혹은 기장 산성산으로 가실수있는 코스이기도합니다.

안적사 허릿길 라이딩중에서....

마빅 반바지가 부드러워

땀이 많이나는 라이딩에도 쓸림이없어 좋았습니다.

다만 저 보호대는 멀 착용하여도 땀나요 ....

허릿길중 가장 아름다운 코스에서 잠시 ....

숲 사이로 싱글코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므톱 사진도 올리고요

구곡산아래로 올라오며 여기서 화살표 방향이 장산마을코스이고

12시 방향이 구곡산 정상방향입니다.

그렇게 방산 마을로 내려오면 원각사로가는길옆 우측으로

내려가셔야 오밀조밀한 라이딩을 즐기시며

체육공원으로 내려가는 싱글로 접어듭니다.

오늘 날씨가 상당히 좋더군요 하여

오전 시간은 피하고 오후 등산객의 하산 시간에 맞추어

시원하게 라이딩하고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