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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코스
2016.09.01 10:13

낙동강 종주 무박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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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 '나'를 발견 하다 !

자전거 마니아라면 누구나 해봤을것이고 하고싶은것이 국토종주일겁니다.

국토종주에서 4대강종주중 낙동강을 먼저 선택한것은 최장거리이기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낙동강 700리길이라 하는데요 육백구십오리를 타고왔습니다.

낙동강종주 자전거길 무박으로 도전하기! 스토리 시작합니다.


낙동강종주 자전거길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안동댐-상주 상풍교-상주보-낙단보-칠곡보-강정고령보-달성보-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양산물문회관-낙동강하구둑으로 이어지는

종주 코스중엔 국토종주외엔 가장 코스가 긴 389km에 이르고 예상시간 26시간이라는 엄청난 시간을 격어야 종주가 가능한

낙동강 코스입니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와 멋들어진 풍경이 여정에 힘들어하는 라이더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활력소로 다가옵니다.

낙동강종주 내심 기대반 걱정반으로 자세한 코스정보로 아직 안가본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했지만 막상 종주를 하고나니

낙동강 종주길은 두바퀴 여행객들이 직접 격어야 이해가 가는 그런길이 바로 낙동강 종줏길이였습니다.


강옆에 나있는 시원스런 자전거도로만 있는것이 아니라

국도를 달리고 시골길을 돌아서면 어느새 농로를 돌고 돌아서 어느집 마강을 가로지르는가하면 마치 산악mtb코스마냥

산 허리를 휘감아도는 시멘트 포장길을 올라가는가 싶다가도 진흙탕을 빠지기도하며 깊은 물웅덩이로 고난에 빠지게하는

그런 코스 바로 가면서도 이길이 틀린것같고 잘 가고있으면서도 옳은 길인지 알수없는 구간 구간으로 종주길 내내

이정표를 찾아야만하는 그런길이였습니다.



낙동강 종주를 위해선 꼭 사전에 경로를 살펴야하며 구간 구간 어려운 코스들은 몇번을 짚어보거나

각종 어플들을 설치하여 GPS로 길안내 도움을 받는것이 가장 좋을것입니다.

필자도 구간별로 중요한 지점을 출력하고 몇번인가 새기며 GPS어플인 나들이를 준비하고 무박 종주에 도전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이 물금 낙동강하구둑은 이미 종주를 했으므로 창녕 함안보만으로도 종주 완료가 됩니다.

최단시간에 280키로 도전합니다.


[낙동강 종주 개념도/ 실주행]


[낙동강 인증센터와 389km 종주길]


몇일전부터 준비하고 점검한 가성비의 갑 트리곤 다크니스와 함께 도전길에 오릅니다.

22단 로드로 카본이라 피로도가 조금이라도 줄어들것이고 장시간 라이딩이라 걱정이긴 하지만

거리가 엄청나기에 로드라야 최단시간에 돌파후 복귀가 가능할것 같았습니다.



자전거를 준비했으니 준비물을 챙겨보는데요

자전거 전용 배낭에는 식료품으로는 물 1리터와 초코바 그리고 야간 라이딩중에 섭취할 빵정도..

비옷과 바람막이 팔 다리워머 버프와 수건 비상용 공구로 튜브 휴대용공구 체인링크 야간라이딩대비 라이트 3개(약 10시간 예상)

장갑과 카메라를 준비했습니다. 준비물이 많아 배낭 중량에 조금 고생을 했습니다.

허접한 크롭카메라도 챙기니...

총 중량이 12키로정도 나오더군요 ㅠ



밤 11시 01분 무궁화 차량으로 해운대에서 안동역 표를 구입합니다.

요금은 14,000원으로 자전거 휴대가 가능한 차량이였습니다.

좀 이른 차량으로 가면 좋겠지만 안동가는 차편이 요 시간이 최선이고 나머진 낮에 출발하는 차량이기에

퇴근후에 종주겔에 올라야하고 일요일엔 출근을 해야하는 빠듯한 일상이라 금요일 야간에 출발합니다.




아무도 없는 야간 역사에 자전거만 덩그러니 방치해놓았습니다.



배낭이 두툼하군요^^

무박으로 도전하는것이라 든든하게 준비를 해야합니다.




해운대 역에서 발권시에 53번 이라면서 자전거를 앞에 거치한다고 했는데 뻥이더군요^^

역시 카페칸에 거치후 약간의 시건장치를 하고나서 편하게 쉬어줍니다.



나란하게 옆에 주차중인 팻바이크

헉 대다나다!

그렇게 놀라움의 종주 파트너를 만나는데요

자여사에 활동중인(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 닉넴 다빈치 코드님과

낙동강 종주를 같이하게 되었습니다.

궁합은 안보다는 팻바와 로드 조합입니다. ㅋ




02시 26분경 안동역에 도착을합니다.

열차에서 좀 잘려고 했더니만 그날따라 18도 안팍의 기온에 자체 전력 발전으로 아주 풀로 에어컨이 가동 15도 정도

내려가고 워머를 했음에도 벌벌 떨었으며 차장도 없더군요


추위에 떨어가며?? 안동역에 하차

여긴 더 춥더군요 ㅠㅠ 몇일전만해도 33도를 오르내리며 열대야로 잠못드는밤을 만들더니 이젠

보일러를 틀어야겠습니다.



완전 무장한 다빈치코드님

솔까 걱정이 되더군요 20키로에 육박하는 엄청난 팻바이크로 9키로도 안되는 로드랑 같이 종주를 한다니?

50키로 정도에서 분명 흐를것이다 예상하며 출발을 했습니다.




안동댐 02시 40분 2Km 이동

안동역에서 3키로 정도 지척에 위치한 안동댐으로 이동합니다.

첫 낙동강종주 시작을 사진으로 남기고 끝도없는 종주길에 오릅니다.

안동댐에서 상주 상풍교 2차 인증센타까지의 거리는 무려 65km 그것도 야간라이딩으로 ..



날씨가 낮엔 무덥고 밤엔 추워지는 환절기로 들어서자 댐과 낙동강을 끼고 내려가는 종주길은 마치 안개나라인것처럼

얼마나 안개가 끼여있고 밀려오는지 져지가 젖으며 안경과 라이트에 안개가 물방울로 흐르고 계속 닦지않으면

주행이 힘들고 시야도 전혀 확보가 안되는 구간이 엄청 많았으며 라이트에 놀라 뛰어다니던 고라니의 출현으로

추돌사고 위험도 격었으며 우여곡절끝에 다음 목적지에 도착하게됩니다.

식사는 잠시 휴식중에 챙겨온 빵으로 해결했으며

60km정도 라이딩을 하는중에 날이 밝아왔고 야간라이딩 종료.

라이딩 내 와이퍼를 달고싶더군요 안경에 ㅠ



상주 상풍교 06시 02분 도착 3시간20분 경과 67km



상주 상풍교는 또다른 종주길인 문경새재 자전거길의 출발점이기도하며

양심 무인판매점이 있는곳이기도합니다.



아래 두장의 사진이 모두 눈을 감은것처럼 보이지만 안개로인한 물방울이 흘러서 저렇게 되었고요 라이딩 내내 손으로

닦아야만하는 불편함을 주었습니다.

다빈치 코드님은 간간히 저를 앞지르며 역시 젊음이 좋다는게 실감나더군요^^ 팻바로 로드를 따다니....

이 여세를 몰아 무박으로 완주 하려고 마음먹는것 같았으며 당초 계획은 1박 하는걸로 잡았는데

동료가 생겨 풀로 땡길려고 하더군요 대단한 라이더십니다.

버리지도 못하니 잘 이끌어 완주 해야겠습니다. 280Km 워....



3차 상주보로 이동하던중 두바퀴를 멈추게하는 풍경들..

햐 피곤을 잊게하는 그런 멋들어진 풍경입니다.




마치 우포늪 삘이....

와 좋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3차 인증센터 상주보

상주보 07시00분 도착 4시간8분 주행 78km주행중




바로 4차 낙단보로 향합니다.

기와 형상의 보라면서 칠절하게 설명해주는 다빈치코드님

아직까지는 여유있는 라이딩에 평속 25키로 이상으로 주행중이였으며

약 10키로 넘는 배낭의 압박이 있을뿐 이정도야....



낙단보 08시08분 도착 5시간12분 주행중 98km

바로 100km가 코앞이며 슬슬 피곤하기 시작하더군요^^


여기까지는 라이더의 굶주린 배를 채워줄곳이 없더니 낙단보 언덕을 넘어서자

식당들이 양쪽으로 줄지어 있습니다.

일단 폭풍 흡입하고 배부르고 시원하니 살맛 납디다. ㅎ




식당앞 풍경들 ~

하늘이 높은것이 가을이 곧 오려나 봅니다.

종주시에 참고하시라고 많은 식당  주변 사진들을 올립니다.



뼈 해장국을 하려고했으나 이른아침 메뉴인 불뚝으로 !




허기를 에너지로 바꾸고 도착한곳은 낙단보

상주보에서 낙단보까지의 거리는 17km 현재까지 93km를 주행했으며

더욱 놀라운것은 팻바이크의 다빈치코드님은 이젠 로드를 가볍게 따주시고 앞서기도 합니다.

대단한 엔진의 소유자이신데 알고보니 벌써 많은 종주길을 마스터하신 팻바이크 유저였습니다.


구미보 09시55분 도착 6시강 소요중 117km

구미보에 도착을 합니다.

전날 낮에내린 비로인하여 많은 곳들이 침수되고 시멘트 도로엔 웅덩이와 흙진창인곳도

많이 보여습니다.

로드 브레이크는 림브렉이라 진흙탕 지나면 림을 닦아줘야 하는 불편함이란 ㅠㅠ




구미보 찍고 다시 남으로 남으로 내려갑니다.

다빈치코드님이 같은 팻바이크인 옆에분 따라잡는다고 오버페이스 그로인해 나중에 저녁 라이딩에서 아주 고생했죠

저 또한 저 팻바 잡는다고 오버 ㅠㅠ 나중에 따고보니 뒷 모터허브로 전기자전거였습니다.

ㅠㅠ 이런 .....





칠곡보 오전 11시 20분 7시간 30분 주행중 148km

​유여곡절을 격으면서 칠곡보에 도착합니다.

이로써 낙동강 상류 40리길을 돌파 했습니다.

이제 피곤도 몰려오고 간혹 졸리기도 하더군요 졸리면 내려서 끌바도 해줍니다.

낙동강 상류 인증수첩 확인!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오버페이스후에 밀려오는 피로도에 급 실신모드로 한참이나 쓰러집니다.ㅋ




케이티엑수도 지나가고요 저걸타면 부산까지 한시간이면 가는데....

타고싶더군요^^



휴일이라 많은 라이더분들이 보이시더란....

시내에 인접한곳은 라이더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고령보앞 죽곡산 데크도로가 자연과 너무 잘어울리며 이길을 자전거로 타는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경치 좋다!



강정고령보 13시10분경 도착하고 9시간 소요 175km



고령보앞에서 자전거를 많이들 빌려타시고 가족들과

야외활동을 많이 하시더군요 그런데 여기서부터 맞바람이 불어오는데

앞으로 진행이 안되더군요 낙동강 강바람에 라이덩의 자전거가 날라가게 생겼습니다.

결국 식사로 중량을 늘이고 것도 모자라 우회 ㅠ







국수집에서 걱정을 하면서도 맛나게 먹어주는데요 팻바라이더이신 다빈치코드님 아직 쌩쌩 하지만 맞바람에

고전을하고 팻바 오버토크로인한 무릎이 아파오기 시작하며 마지막에 고전합니다.



다빈치코드님은 핀나간 콩국수

저는 칼국수로 먹어줍니다.

우홍산내의 최고 장점은 점포안에 주차가 가능하다는것 !




자전거 주차를 식당 안에 하라고하는데 와우 그냥 들어갑니다.



식당안에 주차중인 자전거들....

그런데 오토바이가?? ㅋㅋ




맞바람에 두손들고 결국 살짝 우회를해서 달성보로 갑니다.


달성보 15시 50분경 도착 10시간 10분 소요중 195km

대망의 200km가 바로 앞이군요 와 !


후아 힘들긴 힘들군요^^




그나마 아직 여유있는 모습

하지만 이 사진부터 컨디션난조를 보이며 고전을 하게됩니다.

팻바로 200km를 타고 왔으니 이것도 대단한 기록이지요

필자도 우측 무릎이 아파오기시작하고 패드크림의 효과도 없이 안장통이 밀려왔습니다.





그러다가 만나는 다람재와 무심사!

엄청 겁을주던데요

실상 라이딩을 해보니 다른것보다 배낭 중량이나 안장통 혹은 관절등에 가장먼저 무리가옵니다.

무심사에서 쉬고 내일가라고 권했지만 필자의 무박 종주의 묻어갈려는지 혹은 팻바의 기록을

세우려고 암튼 무리해서라도 가고싶어하더군요 저도 종주 동료로 버리고가지는 못하겠고

결국 같이 우회로를 선택하여 진행하는데 평속이 급격하게 떨어지게됩니다.

달성 산업단지가 공사중이라 이정표대로 진행이 어려웠고 산업단지 끝으로 이동 이동마을을

우회하여 언덕길도 오르고 요기서 고전을 하게됩니다.



산업단지 공사중인 도로에서..

다빈치 코드님은 업힐이 안되고 필자는 배낭으로인한 피로도에

노면이 너무 않좋은 구간이 많아 안장통으로 고생하게됩니다.

또한 전날 퇴근후 바로 들이미는 종주라 졸음도 밀려오고 간혹 깜박거림에

나 자신도 불안하여 안장통을 그대로 받으며 졸음을 이기며 라이딩을 계속합니다.



어둑해지는 5시경 ..

합천창녕보 17시 10분경 도착 11시간 50분 소요 220km






외계 로봇을 보는듯한 구조물뒤로 또 야간라이딩의 걱정이 밀려오는 구간이였으며

25키로 이상이던 평속이 급격하게 하락하며 남지의 도착이 불투명하고

부산으로 복귀에 먹구름이 밀려옵니다.

일요일 출근을 해야하는 입장에선 홀로 달리고도 싶지만 동료를 버리진 못하겠고 그래도 열심히 페달링중인

다빈치코드님이 대견하더군요 !



~ ♪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빛내림을 끝으로 다시 라이트를 켜줍니다.

그리고 고난의 무박 2일차 야간라이딩에 돌입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준비해온 라이트 두개가

방전이되고 이미 폰은 비상 예비 배터리로 GPS를 받고 있으며 마지막 세개의 라이트로 야간라이딩을

이어주며 남지를 가로질러 내려오는데 그냥 콜밴을 부르고 싶다는 다빈치코드님을 독려해가며

이끌고 남지로 내려와주는데 논산에서 100리 행군의 고난과 화생방의 아품이 이보다 더 할수는 없더군요

내 자신도 지치고 힘들지만 동료를 안전하게 끌어야하는 압박또한 상상이상!

다치지말고 안전하게 야간라이딩을 하려면 평속을 올리고 차량등에 피해를 안주며

뒤로 처지지 말고 붙어야한다고 다시한번 주의를주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을 생각하며

남지를 가로질러 횡단하여 마지막 인증장소인 창녕 함안보로 내려갑니다.

힘든 지점에 마주치는 50Km이상의 야간 라이딩 구간이라 그 피로도는 말도 못하겠더군요




어렵고 힘든 50km구간을 둘이 의지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드디어 손에 잡힐듯한 창녕 함안보의 빛을보는데

직선구간이 얼마나 길고긴지 겨우 도착을 합니다.

다빈치코드님께는 말하지 않았으나 얼마나 고심을했는지 안전사고의 위험과 혹시나 119를 불러야 하는건 아닌지....

창녕함안보를 보며 긴장감이 풀어지며 주저앉고 싶은 마음을 마지막까지 불태워 봅니다.



창녕함안보


창녕 함안보 도착 (낙동강종주 완료)

둘다 이전에 낙동강 물금은 이미 종주완료했으니 패스


창녕함안보 20시 20분 도착 총 14시간 35분 소요 263km주행함


둘다 힘차게 외칩니다. 다 왔노라고 고생했다고 서로 보듬어줍니다.

안동에서 시작하여 263km를 달려 드디어 낙동강 종주에 성공하고

내일 근무만 아니라면 다시 어게인 낙동강 하구둑을 하고싶지만 이젠 부산으로 가야합니다.

앞으로 약 10km정도 더 가야지 되는데요 마지막까지 안전!


[화이팅을 외치는 다빈치코드님]



상류에이어 하류도 성공!



인증하고 서둘러 남지로 향합니다.

가로등도 없는 국도 인근이라 마지막까지 집중하며 그래도 인증하고나니 없던 힘도 나는것 같으며

둘이 남지에 도착하자 금방 부산으로 가는버스는 출발했으며 다빈치코드님은 남지에서 1박 하기로하고

저는 마산으로 경유하여 심야버스를 타고 다시 부산으로가서 지하철을 환승해야하는 아직 4시간의 여정이 더 남아있습니다.

남지 시외버스터미널 도착 주행완료

남지 273.88km 15시간 11분 소요함 20시 55분경 터미널 도창 라이딩 종료


총 273.88km를 라이딩하고 시간이 없어 남지에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 다빈치코드님이 맛나는 저녁 사주기로 했는데...힝

다음 기회로 미루고 필자는 버스에 몸을 뉘여봅니다.



무사하게 부산 사상터미널에 도착하고 지하철로 다시 해운대로 점프 약 2km 안장통증에 앉지도 못고 끌고

2km집으로 이동하여 11시 55분에 집에 들어옵니다.

전날 저녁 9시 45분에 출발하여 다음날인 11시 55분에 들어왔으니 26시간을 자전거와 같이했내요 잠도 한숨 못자고....

암튼 안전하게 복귀해서 기쁘고 다음날 무사하게 들어온 다빈치코드님의 톡을 확인하며 무박 낙동강종주

성공을 자축합니다.

다음에 기회가되면 mtb로 이번엔 풀 코스 380km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마음만 도전하렵니다^^


다빈치코드님은 다음에 좀더 가벼운 기종으로 같이 했으면 싶고 푹 쉬고

다음 종주에 같이하길 바라면서 낙동강 육백구십오리 종주 스토리 이젠 마칠려고합니다.

같이 고생한 다빈치코드님에게 이자리를빌어 다시한번 축하 한다고 전하며

팻바 사상 최고의 기록을 수립하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당분간은 이 기록을 넘어서지 쉽지 않아보이고요..

그럼 안전라이딩하시길 바랍니다.


별첨: 낙동강 하구둑 인증/ 양산물문회관인증



GPS기록

18시간 55분 21초

이동시간 15시간 11분 21초

휴식시간 3시간 43분 49초

도상 라이딩거리 273.88Km

평속 18.03Km

최고 73.58km



P.S

마지막에 컵라면으로 끼니 해결하고 마산을경유 부산에도착!

그리고 무사하게 다음날 아침 5시30분에 출근완료!

아직도 궁둥이가 아픈것 같더군요












?Who's 근효짱

profile
  • profile
    안젤라 2016.09.01 15:42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진 라이딩하시면서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profile
    향이엄마 2016.09.01 17:44
    와우~~축하합니다.ㅎ
  • profile
    minsunam 2016.09.01 18:38
    부럽습니다.^^
  • profile
    말보로맨 2016.09.01 19:35
    와우 ~ 근짱님 ~ ^^

    해내셨군요 ~

    ... 열정이 있을때 ~ 그 열정을 살려보아요 ~ ㅎ
  • profile
    카본킴 2016.09.01 19:44
    ㅎㅎㅎ 후기를 아주 천천히 정독을 했더니 현장에서 같이 라이딩하는 느낌이 확~~~ 오네요..다음번 도전에는 동행자를 모아서 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오늘 좋은 자극받고 갑니다..ㅎㅎㅎ 나 도 하 고 싶 다 요. ^^
  • profile
    근효짱 2016.09.03 02:18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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