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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코스
2014.08.18 05:40
가는 일요일이 아쉬워서....
추천 수 0 댓글 4
퇴근후 김밥 한줄 먹고 바로 돌격했습니다.
빡시게 땀흘리고 내려오니 기분 짱입니다.
내일 월요일 근무도 잘될것 같습니다^^
휴일저녁 편안하게 보내세요 ~
6부 초입에서
숲 안쪽에는 엄청 어둡더라고요 ~
라이트도 안켜고 슝~~~
장산 너덜길 여기 털리는맛이 끝내줍니다~
그럼 편안한밤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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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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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덜길 함 가봐야 되는데~ 에잉~ 몬된 포도청~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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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거미줄은 치지 말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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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포도청이 가장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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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거 없으면 가족에게 미안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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