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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만의 폭염, 등따리 지지기
서울 36.1도
그러나 습도가 낮아서 그렁저렁 탈만 했던 날
해질녁이 되었는데도 돌땡이가 뜨끈뜨끈
등따리 지지기 좋았던 날입니다. 야외온돌에서 하머터면 잘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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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즈음 아침 5시30분에 집에서 출발하여 약 70~80Km (안양에서 인천 계양, 아니면 서울 잠실 반포대교) 달리고
집에 9시 前에 도착합니다. 집에서 나갈 때에는 약간 추운감을 느끼지만 30분도 안되어 땀나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무더위속에서 달리지 않으니 참 좋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