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타이어펑크로 많이들 황당하셨을겁니다.

생활 자전거도 빵꾸가나면 당황하긴 마찬가지며 샾이나 자전거방에서

수리해도 수리비도 오히려 자동차아 비슷한 현상에

기막히죠 이럴때에 직접 펑크DIY를 하시면 좋습니다.

산악MTB에는 펑크패치가 필수이기도 하죠..

제가 그동안 몇분이랑 다녀보니
의외로 빵꾸를 안때워 본겁니다. 희얀하죠
암튼 제가 가지고있는 패치로 대워는 드렸으나
아직도 모르는 분이나 빵꾸난 튜브를들고 샾이나 자전거방으로
달리시는 형님 동생 언니분들께 약간이나 도움이 되고자
이글을 적어봅니다.

먼저 펑크난곳을 찾아주십니다.

방법은 튜브를 분리하시고 바람을 적당하게 넣고

얼굴에 가가이 가져가면 소리가나며 얼굴에 바람이 느껴집니다.

펑크난곳을 사포로 적당하게 문질러줍니다.

그래야 펑크패치가 잘 붙어요..

톨루엔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게 녹이는 것 보다가 면적을 넓게 해주는 머 그런 것 같습니다.

번개표 펑크패치입니다.

많은 작업이 가능하며 대용량이라 좋습니다.

5년동안 사용하고도 이만큼 남았내요^^

펑크패치입니다.

은박지에 붙어있으며 위에는 비닐이 보호하고있죠..

번개표 본드를 얇게 발라줍니다.

패치에도 소량 발라주고 3분정도 기다려주십니다.

적당하게 건조되어야 잘 붙습니다.

튜브와 패치를 정확한 위치에

꼬옥 눌러가며 붙여주십니다.

쓰고남은 본드나 패치를 밀봉하여 보관해줍니다.

잠시후에 적당량의 에어를 넣고 점검을 해줍니다.

그런후에 타이어에 장착하셔야 이중 고생을 피하실수 있습니다.

요 비닐은 가급적 그냥 놔두는것이 좋더군요^^

또한 스페아용이라면

잘 접으시고 보관후에 라이딩시 휴대하면

요긴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