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캐리어 다이얼이 파손되버렸어요....

그래서...수입 업체인 나눅스에 문의한결과........

역시 진리의 나눅스~~~~~

시마노때도 쿨내 풀풀~as의 대명사인데 이번에도 그렇습니다~

택비 선불로 부품를 보내줬습니다~

전화상 "신품은 아니지만 쓸만할겁니다." 이런 답변을.....

슬만한정도가 아니라 부품이 온다는 것만으로도 감사~

거기다 무료~ 택비 선불~~~

보냈다고 답변받고 담날 받았습니다....

봉지에 포장되어있고 다이얼과 나사까지 포함되어있습니다.

문제는....받고보니 오른쪽 부품이 아니고 왼쪽입니다....오잉????

물건이 없었나???? 다시 전화해보니....담당자가 행사에 가서 월요일에 다시 전화해보라고 해
서....

우선은 써야해서 장착을 했습니다. 왼쪽이 다시 받은거고 오른쪽에는 왼쪽껄 임시로 달아놨습니
다.

자세히보니....이번에 as받은 물품은 다이얼 방향 화살표시가 있네요~

신형의 부품인가 봅니다~

오른쪽에는 임시로 왼쪽을 장착하니 그립방향이 반대입니다.

그래도 작동은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