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속도계글을보고

바로 지름신이 강림하여 맞이한 녀석입니다.

박스를 개봉하자 액보가 붙어있어 일단 마음에 들더군요

요녀석은 일단 디자인이 마음에들어

구입하게되었고요 무었보다 깔끔합니다.

냐옹이네 속도계보다 좋아보이는건 역시 가성비때문이지요^^

센서부분입니다.마감은 좀 허접하게보이나 성능은 좋더군요 !

분명 대륙산일것 같은데

구성은 좋기만합니다.

 속도계본체,센서,건전지,케리블타이,테입,마그네틱자석,그리고 가장 마음에드는 설명서2장 (영문&한글)

버튼이 앞족의 옆면에 위치하며

터치형이라 더 좋기만합니다.? 맞는가 모르겠습니다. 자연스럽더군요

코인형 배터리를 +극이 보이게 넣어줍니다.

그리고 설명서를보고 셋팅!

똬악~ 들어오는 백라이트 !

그냥 여기서 만족감 100배입니다.

잦은 야라엔 이만한게 없을것 같고요

파손되어도 별로 걱정 안할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움직이면 좌측상단의 휠모양 아이콘이 돌아갑니다.

냐옹이가의 설명서에선 완전 통밥으로 했는데 여기엔

친절한 한글설명서가 너무 반갑더군요

장착사진입니다.

스템에 거의 붙어있지만 탈착 잘됩니다.

너무 이쁘기만합니다.

단점이라면 터치식이라 버튼이 잘 붙어요 ㅋ

요기 보이는 볼트를 풀러 돌려놓으면 스템에도 장착되게 만들어놓았습니다.

요기 홈에 찰칵하고 잠기는 구조라 도망갈일은 없어 보이는데요^^

센서 장착모습이에요

설명서엔 5미리내외라는데 마그네틱의 강력함으로 2Cm정도 유격에도 잘 되더군요

마지막으로 장착샷 한번더 올려봅니다.

내구성은 넘어가도 디자인과 구성품으로 만족하는 속도계임에 틀림이 없어보입니다.

나름 좀 주고 구입한 속도계가 고정클립의 파손으로 뒹구는걸 생각하면 양반이다싶고요

싱글용인 므톱에 부담없이 봄맞이로 장착했습니다.

5점 만점에 별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