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엑스에는 정말 많은 업체들이 나오죠

광고를 하여 회사 매출 증대?가 주 목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전거 업계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에 변화가 되어가는 것 중 하나는 하우스쇼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전거계 대형 브랜드들은

자체 하우스쇼로 변경하여

신제품을 출시하는 추세인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전거박람회에서

대형 브랜드의 부스를 보기란 정말 힘들어지고 있는 점이

조금은 아쉽게 생각이 됩니다

국내에 제조공장을 두고 제조를 하는

즉 made in Korea라고 말 할 수 있는 브랜드

그리고

스포엑스에 참가를 한 회사는 아는 것으로는

두 개의 브랜드

카본 프레임 제조는 위아위스

카본 로드 휠 제조는 바이젠

두 회사의 건승을 기원하며

바이젠을 부스를 보았습니다

입구의 모습

바이젠의 모습

부스가 조금 크게 단독부스이네요

14년에는 유로바이크에서도 상을 받았고

작년에 이어 올해 대만자전거 쇼에도 나간다고 합니다

행크~~~

작년에는 슬라이딩 방식이었는데

새롭게 변신을 했네요

색감도 너무 좋네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색상

게다가 로드휠

국내에서 생산을 하니 as는 정말 잘 되지요

타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강성이나 성능은 최상급 휠들과 동급 그 이상이라고 합니다

카본 제품은 조심해야 하는데

특히 as가 제일 걱정을 할 수 있는 문제이지요

그런데 공장이 구리에 있으니

추천을 할 수 있는 휠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둡게 찍혔네요

바퀴도 카본으로 오발이

다시 찍었습니다....

왜? 좋아보여요..

전 스포크 5개짜리 탑니다^^

그래서 더욱 믿고 추천드릴 수 있는 그런 휠입니다

30mm

튜블러 셋트가 1200g 이니

대박입니다

흰색도 맘에 듭니다

그런데 엠블렌?

그것이 딱 걸리네요

나름 특허가 몇개 있나봅니다

멋지네요

핸들바도 접을 수 있다고 하네요

옆에서 구경하니 이것도 좋은 아이팀으로 보입니다

7kg대의 자전거

무게로를 훌륭한 듯 합니다

업힐도 좋다는데... 궁금해지네요

다른 것보다 국산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네요

독자적으로 생산한 자부심~~~

다시 찾아서 찍은 5스포크

며칠 갔는데

다시 찾으니 분주하더라구요

분주한 바이젠 부스

사람이 많네요

바쁘게 설명하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설명을 들을려고 다들 귀를 쫑긋하는 분위기네요

국내제조 국레브랜드 중 하나..

앞으로 많은 발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