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포일을 타고

평지에서 속도를 올릴 때에 너무나도 느낌이 좋아서

스캇에 대한 느낌을 새롭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중에

MTB도 그런 느낌일까?

업힐이나 평지

 

그런 것들이 궁금하더군요

 

게다가 29인치는 한 번 접해보았지만

27.5인치는 아직 접해보지 않았고

 

14년에 새롭게 나오는 XX1 시스템

이런 조합으로 만들어진 자전거

자세한 정보는

http://www.scott-korea.com

 

 

 

 

 

 

 

스캇 스케일 700RC

사이즈 S

 

 

 

 

 

조금 더 크게...

멋진 데칼

스캇만의 단순하면서도 예쁘게

멋집니다

 

 

 

 

 

 

XX1 체인링은 도발

 

 

 

 

 

 

깔끔하게 데칼이

 

 

 

 

 

XX1 뒷드레일러

 

 

 

 

 

 

 

우와 카셋 제일 큰놈 엄청나네요

 

 

 

 

 

 

 

시마노 신형 XTR 브레이크

아직 산에 가보지 않았지만

느낌이 좋네요

레버도 카본으로 교체가 된 듯 한데

레버야 뭐 중요한 기능은 아니라고 생각하니 그냥 패스합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포크는 15mm 액슬방식

최근 나오는 제품 중에

포크의 변화가 많네요

 

15mm 액슬로 되어져 나오는 제품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포크를 3단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

폭스의 CTD와 같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스캇에서 사용을 한 것은 CTD보다 더 오래되지 않았나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스캇

scott

 

 

 

 

 

 

XX1 크랭크에

체인링은 코스에 따라서 32T 36T 등 교체를 하면서 사용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대체적으로 34~38T 사이면 다 될 것 같습니다

그 중에 하나 선택하면 되겠죠

현재는 36T 국산 도발 체인링

 

 

 

 

 

 

큐팩터 156

 

 

 

 

 

브레이크 뒷 캘리퍼

 

 

 

 

 

 

브레이크 앞 캘리퍼

 

 

 

 

 

 

 

 

포크 트레블 100mm

솔로에어

 

 

 

 

프레임에 대한 정보와 제작 시에 적용되는 기술들

 

 

 

 

 

BB92 PF 비비 시스템

비비가 더 커졌군요

 

 

 

 

 

 

안장

리치 카본

 

 

 

 

 

 

 

조금 다른 스타일이네요

 

앉아보니 편안한 느낌

다행스럽게 잘 맞네요

 

 

 

 

 

리치 260스템

리치 핸들바

데칼 등이 새롭게 바뀌었군요

 

 

 

 

 

 

앞 드레일러 장착 부위

다이렉트 드레일러를 사용하도록 되어져 있군요

하지만 XX1에서는 필요 없지요

 

 

 

 

 

 

XX1 카셋

큰놈이 캬~~ 엄청납니다

 

 

 

 

 

 

 

리어도 142mm 12mm 액슬

 

 

 

 

11단을 움직이여하니 드레일러도

형태가 살짝 다르네요

 

 

 

 

 

 

 

잠금 장치

 

하지만 별 사용하지 않는 부위라서 패스 입니다

 

 

 

처음으로 타고 출근을 하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느낌이 뭐지? 했는데

 

구동계 XX1에 대한 느낌은 뭐 평지이기에

평소 타는 것과 차이는 없고

또 27.5 휠 사이즈도 도로 평지라서 크게 몸에 와 닿지 않지만

 

프레임에 대한 느낌은 팍 왔다

 

스캇 포일을 타면서 느끼었던 그런 느낌

강하면서 힘 전달이 잘 되어지는 느낌

 

 

그런 느낌을 느끼고 나니

산으로 마구 가고 싶어지네요

으아~~~~ 궁금해..

 

 

 

산에 다녀온 후에 또 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