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다른 곳에 비해서 후하게 주는 포인트

처음에는 포인트 몰에 무엇을 사나?

살것이 그닥 없는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차곡 차곡

이벤트도 하고 하다보니 어느새 포인트가

40만 포인트가 되었더군요

 

그래서 '찜하기'를 이용해서

찜을 해놓은

드리프트 카메라..

 

 

현재는 체험용 제품(신품과 동일)을 사용하며

좋아서 이거 하나 사야지 하는 상황에

 

포인트로 결제를 하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열심히 했죠

 

 

 

드디어 어제 제품이 입고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결제 시작합니다

 

 

 

 

 

 

자전거와 사람들로 37000원을 송급

 

 

 

 

입금완료.... 아싸..

 

 

 

오늘 제품이 도착을 했습니다

아히 좋아라

 

 

 

 

 

박스를 열어보니

뽁뽁이로 잘 포장이 되어져 있네요

 

 

 

 

 

액션카메라~~~

 

 

 

 

박스를 개봉하니

드리프트 액션캠이 다소곳이 주인을 반겨주네요

아이구 이뻐라...ㅋㅋㅋ

 

 

 

 

 

2013년 디자인어워드

 

 

 

손에 잠시 들고서...

 

 

 

 

마음에 드는 것 중에 또 하나인 리모콘

 

 

 

구성품 오픈하는 곳

 

 

 

 

 

 여러가지 구성품들

 

 

기존 체험용으로 사용하던 것은

다음 주중에 반납을 하고 다른 분들에게 좋은 제품 사용할 기회가 있어야겠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런데 이것을 구매하며 포인트를 사용하고 나니

헉.. 유모차~~~~

 

10월초에 막내를 보는데

늦둥이라서... 유모차도 필요한데..

지금 잔여포인트가 8만인데

유모차를 위해서 열심히 도~~~전 활동해야겠네요

 

 

오늘 불금 정말 즐거운 불금이 되는군요

 

자전거와사람들 임직원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