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스위스를 방문함으로써, 스위스라는 나라에 집중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알고보니 스위스란 나라를 통해 우리나라가 여러 분야에서 배워야 할 것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자전거' 문화에 대해서도 배워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이죠~

스위스의 관광산업 중 자전거 라는 요소도 빼먹을 수 없겠지요. 알프스라는 유명한 산이 있을 뿐만아니라,

융프라우를 지나다니는 산악열차가 있으며, 레스토랑도 있다고합니다

특히나 고지대에서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도로도 있고, 자전거 전용호텔이 마련되어 있어

자전거 라이더를 위한 여러 요소가 준비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융프라우에서 자전거를 타며 스위스의 절경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았다는 것이죠.

우리나라에서는 자연,산림훼손이 된다하여 케이블카 설치도 허용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환경단체, 정부에서 이러한 문제로 여러가지로 말이 많다고 하는데요,

스위스의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 산림 관광명소를 좀 더 가꾸면서 성장 시킬 수 있지 않은지?

여러모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