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왜이래
날아보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18.08.02 22:05
날이 많이 더워서 잠시 빙수놀이
추천 수 0 댓글 8
2014.12.17
어제 날이 잠시 따뜻해 비가 오다가 다시 찬바람 불며 진눈개비로 변하고 날이 더 추워지니
오늘은 온천지 설빙입니다. 설빙 밟아 부서지는 소리에 이가 시릴정도입니다. 스스스~ @.#
이런날 차도 운행은 블랙아이스 투성이~ 매우 위험해서 목숨 내놓고 타야할 것이니 좀 그렇습니다.
다행히 서울 산골에 사는 특혜를 누리고 있어서 이렇게 여유를 부려봅니다.
아주 추운날의 설빙은 빙판보다 많이 무르고 부서지며 마찰을 일으켜서 브레이크도 잘 듣습니다.
평지라도 패달을 벅벅 굴러야 갈수 있을 정도로 뻑뻑~
물론 일반 도로 운행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긴 합니다. ^^;
●?Who's 골드
무더운 날씨에 골드님 덕분에 눈(眼)이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언제 물렸더라
-
내가 널 구원한다 멍
-
내 자전거 소개
-
내 자전거
-
내 인생에 히말라야를 가다
-
내 생의 첫번째 자전거 선택하기
-
낮엔 한여름처럼 덥지만
-
낭만 노을
-
남해안 길 이름 공모
-
남편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
남편이 맞은 이유
-
남편 어떻게 버리지?에 일본 AI 답변
-
남자의 므틉님 보세요.
-
남자라면 핑크! 지로디탈리아 2019
-
남산은 물건너가고~~
-
남들 비시즌에 시즌 시작하는 무식함~
-
날이 왜이래
-
날이 많이 더워서 잠시 빙수놀이
-
날아보자
-
날아라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