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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운동을 하기 시작을 한 것이 약 15년?


인라인 시절에는 젊음 그 자체

그리고 즐기는 맛

잠시만 쉬어도 펄펄펄 힘이 솟구치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고

그 시절에는 보충제? 이런 것은 헬스클럽에서 먹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시간이 흘러서

자전거를 접하고

자전거는 처음 MTB를 접하고

몇 달 후 바로 다운힐로 넘어가다보니

셔틀 라이딩을 많이 하기 전 시기여서


가방 둘러매고 산으로 자전거를 낑낑 거리면서 밀고 올라가서

내려오며 길어봐야 1시간? 그런 라이딩을 하였기에

체력 소진? 이런 것과는 거리가 좀 멀었던 종목을 즐겼고



그 후에

흔히 말하는 로드 뽕을 맞고

한 번 타면 70km 이상의 라이딩을 하기 시작을 하면서

파워젤, 에너지젤

이런 것이 있구나 생각만 들었지

저런 보충제가 나와 무슨 상관이야 하며 살았는데



어느날 최진용선수가 번개를 쳐서

지금도 뭐가 뭔지 모르지만 참석을 하기로 약속을 하고

참석을 해보니 한 분이 더 온다는 이야기...


누구지?


나중에 알고 보니 강지용선수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내가 타는 것만 즐기다보니

누가 누구인지 자전거 관련 정보에 전~~~혀 관심이 없었으니 ㅜㅜ



그런 분들과 라이딩을 하니

게다가 샤방 라이딩을 하는 입장에서 엄청난 에너지 고갈로

온 몸이 힘드는 상황이 되었고

복귀가 힘들어졌다



그런 모습을 보고

최진용선수가 무엇을 전해주는데


그것은 바로

바로



KakaoTalk_20150115_220148004.jpg

아미노바이탈


완전 체력이 방전이 되어진 상태에서

이것을 먹고 난 후 자력으로 간신히 복귀 완료


그 후 보충제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나이가 조금 있으신 형님들을 보면

병원 등에서 추천을 해주는 종합비타민 등의 보조제를 섭취를 하시는 경우를 종종 보았는데

이유인 즉


나이가 들어가면서 체내에서 여러가지 물질을 생산하는 능력이 떨어지기에

직접 알약 등을 먹고 보충하는 것이라고 한다



몸에 좋자고 운동을 하는데

언제나 젊은 나이라고 생각을 하고 덤비다간 큰 일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 일 듯 하다

일정 나이가 지나면 회복력도 떨어지기에

운동을 하면 운동 중 사용하는 에너지나 근손실 등이 발생이 되는데

그런 부분을 보충을 하지 않고

괜찮아질거야 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한다면

그것에 따른 보충제도 신경을 써서 먹어야 한다






KakaoTalk_20150115_221242337.jpg그런 것을 알고 뉘우치면서 접한 것이

BCAA 글루타민 이었다


매일 자출을 하다보니 근육의 피로도가 많고

힘들어 주변에 물어보니 추천해주던 그런 것



그 후에 또 물어보니




KakaoTalk_20150115_221242350.jpg바로 이놈을 추천

대회에 나가면서 먹기 시작한 것




그 후에 성분을 보기 시작을 하고 제품을 고르기 시작을 했다



이왕 보충제 먹으려면 제대로 알고 먹자





그러면서 여러가지 고르고 또 고르고


그리하여 선택을 한 것이 바로 이것


KakaoTalk_20150115_220147959.jpg

에너지워터




성분을 보니

열량(kcal), BCAA, 단백질, 마그네슘, 아연, WPI

다양하게 들어가져 있는 이것을 선택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제품을 보니 에너지 관련이라고 씌여진 제품들을 보니

젤의 경우 80~100Kcal가 있었고

분말 즉 파우더의 경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다반사

이 제품은 열량이 100Kcal 젤 제품 정도의 열량



젤의 경우 한 번에 먹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누어서 먹거나 아니면 물통에 짜고 물에 희석해서 먹어야 좋다고 한다




그리고 BCAA (branced chain amino acid) 이놈이 대충 아미노산으로 알고 있는데

리커버리를 담당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고



마그네슘은 대체적으로 아는 분들이 많은데

쥐잡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몇 년 전에는 발포비타민 스타일로 하여 마그네슘을 섭취하기도 했었다




단백질

아무래도 장시간 운동하면 근손실이 생기는데

바로 일정 함량이 들어가 있어서 근손실도 방지를 해준다

유청단백이라서 섭취가 빠르다고 하니 좋다




여기서 한 가지

최근에는 전해질 포커스를 맞추어서 나오는 보충제들도 있는데

전해질이라하면 쉽게 말해서 이온

전해질음료라 하면 더 쉽게 말해서

이온음료 즉 게*레이, 포*리 이런 것을 말을 한다


보충제를 안 먹는다면 전해질 보충제라도 먹는 것이 좋고

이왕 찾아서 먹을 보충제라면

더욱 성분을 알고 먹어야 할 것이다






성분들을 보기 시작하다

보충제의 종결자라고 생각이 되는 아이엠프로틴을 접하고 나서는

이제는 아이엠프로틴 하나로 충분하다 판단이 되어서

지금은 아이엠프로팀만 사용하고 나머지 것들은

그대로 보유만 하고 있는 중




운동한다면 보충제를 챙겨야 할 것 같고

이왕 먹을 것이라면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할 듯 하다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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