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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방콕하느라고 좀 답답했는데 오늘 모처럼 청청한 날씨라서 혼자서 경인아라뱃길 따라 인천 정서진 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용케도 아라폭포 앞에서 여객선을 만나 서투른 사진 한번 찍어봤습니다.

날씨가 청청하니까  모든 사물들이 다 청청해보이고 기분도 청청해져 제 애마도 세차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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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7'
  • profile
    근효짱 2018.04.25 06:07
    아항 자전거만 보입니다.
    티타늄은 어떤 느낌인가요?
  • profile
    안젤라 2018.04.25 16:47
    자전거보다 라이딩의 테크닉과 Bike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Bike Doctor가 제일 부러워요.
  • profile
    analog 2018.04.25 08:36
    여기가 아라폭포 였군요.
    국토종주때 지난곳이긴 한데 시간에 쫒기느라
    그냥 휙 지나친 곳이네요~
  • profile
    안젤라 2018.04.25 16:50
    맞아요! 종주할떼에는 항상 시간에 쫓겨서 제대로 구경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 profile
    근효짱 2018.04.25 20:16
    네 종주 전 새벽에 지나갔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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