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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17:54
헬멧 공구건 문의드립니다.
추천 수 0 댓글 2
헬멧 공구건 문의드립니다.
사장님 헬멧 공구건 노고가 많으십니다.
가족 모두 사용하려고 4개 구매했는데 1년이 훌적지나 2년이 되엇습니다.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시간되시면 전화 한번 부탁드립니다.
진행관련 물어보고 싶어도 전화도 잘 안되서
010-2523-7203
-
방금 들어온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모든 납기를 2020년 9월 이후로 연기된다는 내용입니다.
코로나가 지구촌을 잠시 멈추었습니다. ㅠㅠ
Production Update
Dear Backers,
Park & Diamond continues to monitor the U.S., Asian and global impact and status on our overseas factory and suppliers.
Here is the latest Update—
Our factory continues to operate at less than half staff capacity and our suppliers (from all over the world) are also operating with a significantly reduced workforce. As a result, we have accelerated and prioritized our back-up manufacturing processes and are working on a redundant supply chain in anticipation of a longer than expected work interruption, as well as to mitigate other potential delays.
Considering the current uncertainty regarding the impact of the coronavirus on our global business operations, we have recently pushed back delivery dates for new Backers to September 2020.
It is our expectation and great desire to fulfill all current Backers prior to September, and we continue to work to that end.
Please hang in there with us, as we remain 100% committed to delivering your helmet! We hope you and your family are safe, and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patience and great support!
- The Park & Diamond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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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
1:1 문의게시판에 그간의 이력 내용들이 있어서, 그쪽 방에 답글드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회원분들도 참고되도록 일부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첫 납기 지연 사유는 '헬맷의 안전규격 승인'에 시간이 걸렸고, 이후
중국에서 본격 생산을 착수하는 시점에,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으로 일부업체와 거래를 못하게 되어
부품업체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품의 교체가 다시 안전규격 승인을 받아야하는 일이 되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승인을 받는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시 본격 생산을 하려고 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중국공장의 가동이 멈춘것 이후,
다시 미국의 마지막 생산 조립 단계에서, 미국의 코로나 확산으로 모든것이 중단된 상태가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불가항력적인 사항으로 업체가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해왔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제품화 하는 것과 그것을 대량생산을 해서, 일반 소비자의 손에 오기까지는
눈물겨운 스토리가 있는 것같습니다.
저희는 일단 모든 사전주문 회원분들께 환불을 해드렸고, 일부 누락된 분들께도 환불을 할 예정입니다.
이후, 저희가 제품을 받으면 그때 ,다시 먼저 주문하셨던 분들께 연락을 드려 구매의사를 확인후,
일반 회원에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본의아니게 이렇게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