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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더운 날,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오늘도 애들 놀아주느라(라고 쓰고 집안 치우느라)집에만 있었네요^^;;

6월 첫 주말 라이딩들 잘 하셨는지요?

날이 좋아 이불 빨래하고 마당 데크에

이불을 널었더니 금빙 마르더군요

해서 걷으려고 나가려는데...

뭔가있더라구요...?



길냥이가 좋은 그늘막이다!하고 자고있더라구요 ㅋㅋ

(지저분한 데크 죄송합니다. 이불지지대 노릇하는 거치대1 평로라1 찬조출연)

더위에 힘들어서 그런지 문여는 소리에 눈을 떳다가 다시 감아버리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이불은 좀 더 두기로 하고, 안쓰러워 물을 좀 주었습니다





나중에 아지트 되는 것 아닌지 ㅎㅎ

물만주고 조용히 문 닫아두었더니 조금 더 쉬다 돌아갔네요^^

?Who's 별헤는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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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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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동생 2018.06.03 15:58
    잘봤어요
  • profile
    posoo 2018.06.03 16:11
    우리들의 일상생활 입니다 ~~
  • profile
    향이엄마 2018.06.03 18:18
    햇살은 뜨겁지만 좋은날씨였습니다.ㅎ
  • profile
    0과1 2018.06.03 19:31
    많이 더워서 찔금 타고 복귀 했네요 ㅠ
  • profile
    안젤라 2018.06.04 05:04

    더워서 반바지 입고 라이딩했는데 선크림 바르지 않았더니 글쎄 새맣게 ^^~~~   잉잉

  • profile
    young 2018.06.04 21:34
    길냥이 물도 주시고 착하신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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