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행사들 끝내고 잠시 쉬며 영화보는 사이 꾸꾸적 놀이~  손가락 베일뻔~ 아슬아슬~ ^^*

오늘의 꾸꾸적 놀이는 여기까지, 병정놀이 같습니다. ㅎㅎㅎ

별것 아닌것 같이 보여도 이것 맞추느라 이것저것 구입해서 꾸꾸적 거리며 만들어 라이딩 테스트

약간의 문제가 있어 다시금 적절한 자재들 구입하느라 청계천을 서너번이나 오락가락 뒤지고..

그렇게 비용 들인것 그냥 묵히기 아까와서  만들어 봤습니다.

하루종일 전에 과일에 이런저런 부싯거리에 술도 계속 찔금찔끔~ 

에후~ 더부룩한 배좀 꺼지라고 밤마실 라이딩 나갔습니다.

지푸라기 밑에 숨은 게, 참~  잘도 숨었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