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좋은 정보인데요~ 좀 퍼날라야 되지 않을까요? ^^*
근데 개인은 선발하지 않나요? 제가 휠셋과 타이어 바꿀 때가 되었는데..
타이어의 경우는 한번 끼면 종류에 따라 6~12개월간 타니 최소 20편 이상 제작되어
인터넷에 배포되는 정품 동영상으로 아주 자연스러운 PPL(노출광고)이 될듯 합니다..
별도의 홍보비를 받지는 않는 대신 제 취향의 타이어와 용품을 선택하는 조건?
ㅎ~ 아주 기고만장요~ ㅋㅋㅋ

정품 동영상의 경우 불과 몇분짜리 개인 영상 제작이라도 기본이 최하 수십에서 시작하여 수백까지 하고
주문제작하는 경우는 기획안에 따라 수백에서 수천까지 하는 것이니 그리 나쁠 것은 없을듯 합니다. ^^*

자전거와사람들은 3개 팀으로 1차 분류해보겠습니다.

1.부산 대갈공주님의 로드사이클팀 : 남성 7~8명 / 여성 4~5명
2.자일리톨님의 고스트동호회? (로드?산악?) :동완이형?, 남자의므틉, 자일리톨님 팀, 좋은생각황병준 (4명)
3.개인 외로운 늑대팀?( 로드? 산악?): 하모,minunam, 바오밥,강화도령,코리,리치,다비Darby,정이아빠춘향,(8명)
약 22~26명 정도됩니다.

11월15일까지 2차 분류하여 자전거와사람들에서 3개팀으로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로드?산악?여부 알려주시고,수정할 사항이나 좋은 의견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잉? 자전거와 사람들 테스트파일럿을 구성하는 것이 아니었나요?
저는 사계절 전천후 토질과 지형은 물론 눈,비,빙판에 수중까지 가리지 않고 다니는 전천후 라이더
또한 각 소재 물성과 기계적 설계 및 타이어 트레드 설계에 대한 이해까지 있는 엔지니어로서

이곳 인터넷 신문사를 대표해서
이 체험행사와는 별도로, 여러 조건에서의 테스트 사용 기사들을 시리즈로 공정하게 작성해 보겠습니다.
즉, 자전거와 사람들 테스트 파일럿으로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