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최근의 제 잔차 생활에 대한 잡담
생각해보면 그 사이 막상 얼굴 알고 같이 밥 먹어본 사람이 드문건 참 아쉽기만 하네요. 아무래도 육아 분담(?)을 위해 솔로 라이딩을 하거나 번개에 참여해도 밥 막는 시간조차 아껴 복귀를 서두르곤 했으니까...
이젠 자출도 힘든 환경인지라 점심때라도 라이딩을 하려고 시도 중입니다. 여러모로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려 노력 중이랄까요. . 여러모로...
●?Who's 백마
-
라딩 나갈 짬이 안되면 집앞에서 호핑 백번~을 외치며 깔짝 헥헥 거리기요~ ㅋㅋㅋ
-
항상 시간이 아쉽지요.. ㅎㅎ
-
라운지에서 밥과 고기 먹었잖아 ~~
커피도 마시며 타야도 배낭속에 넣어 강매하고 ㅎㅎ -
어딜가나 뻘밭이네요
그래도 자전거 탈수 있다는 행복이 어딥니까!!
-
첼로 윈드터널 테스트(국내최초)
-
첼로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 안내
-
첼로가 쏜다. 이벤트 안내
-
첼로스포츠 AS 만족 후기
-
초등1학년아들과6살딸과3살아들과 엄마의국토종주
-
초등학교 1학년이 파리를 잡는법
-
초량 산복 도로 이바구 마을
-
초복에 다들 삼계 한 그릇 하셨는지요
-
촉촉 백련
-
촉촉한 백련산, 스맛폰 거치
-
최고온도 38.7 확인 라이딩
-
최근의 제 잔차 생활에 대한 잡담
-
최종 점검
-
추모
-
추석 명절 인사 미리 드려요
-
추석 이브
-
추석, 매일이 오늘만 같아라 했더니....
-
추석날의 꾸꾸적 놀이
-
추억
-
추억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