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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08:17

꽃양귀비와 애기똥풀꽃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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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024_140602_꽃양귀비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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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024_140602_꽃양귀비_03.JPG

자체 발광하듯한 관상용 꽃양귀비

아편, 마약을 만드는 양귀비와 꽃모양은 같지만 열매 모양이 조금 다르고 마약성분이 없습니다.

R1024_140602_보리_03.JPG

보리고개가 지나 갔나요? ^^;

R1024_140602_백련_03.JPG

손바닥 만한 화려한 꽃양귀비와 참 대조되는 작고 소박한 애기똥풀꽃, 지금도 여기저기 하늘하늘~ ^^;

R1024_140602_백련_04.JPG

비오는 날엔 이렇게 누워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를 맞으며 빗방울을 올려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이 아름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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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6'	R1024_140602_꽃양귀비_01.JPG, R1024_140602_꽃양귀비_02.JPG, R1024_140602_꽃양귀비_03.JPG, R1024_140602_보리_03.JPG, R1024_140602_백련_03.JPG, R1024_140602_백련_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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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킴 2014.06.03 19:12

꽃 양귀비 보고 또 꽃보고 또 꽃보고..보리보고..그리고 애기 똥풀보고......그다음 사진으로 으~ 하 ~하 ~하 ~웃게 만드시네요. 이 꽂이름은 "골드바위누럭찹쌀떡 꽃"으로 명명하겠습니다. 즐감했슴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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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황병준 2014.06.03 21:30

비가 살짝 내리는 날은 괜찮은 듯해요
노면 젖기 전까지만요....

비가 그쳐야 자퇴 편하게 하는데 고민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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