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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한바리~ 혼자만 바람 쐬러 가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수영강변에서~ 해운대로 해서~ 송정까지 따라붙을지...아직 자신없지만 간절곶까지 갈거라는...
어제는 줌바댄스 한타임, 런닝머신 30분, 자전거 타는둥 마는둥~ 걸터 앉아 있는데도 핑~ 도는게 어지러웠습니다.
뱃살 쏘옥~은 남에 일처럼 들리네요. ㅎㅎㅎ
뱃살타파~ 뱃살타파~뱃살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