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과거에도 말과 마차시대에서 자동차시대로 넘어갈때 과도기가 있을것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건설적인 부분으로 접근해야지 문제가 있다고 회피하고 거부하는것은 발전을 기피하는 쇄국정책과 다를게 없습니다.

일단 안전이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하나씩 고쳐나가면 충분히 사고를 예방하고 줄일수 있을것입니다.

우리나라 전기자전거 시장은 아쉬움 투성이이죠..ㅠㅠ
전기자전거도 잘 활용할 수 있을텐데요....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페달을 밟아서 나가는게 자전거의 묘미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전기자전거도 필요한 부분이 있으니까요.

항상 안전을 생각하며 방어운전을 최우선 해야겠어요.

과정이있고 성숙해지는 단계가 있다고 봅니다. 전기자전거도 그러한 위치에 있는듯 하나의 산업으로 성숙되도록 조언과 의견을 나쁜것만 부각되어 자칫 안좋은 물건 취급받는건 올치 못 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모든 문제는 일반자전거도 가지고 있는 문제 이기도 함

본인이 항상 신경을 쓰면서 방어운전하는게 제일 먼저이겠구요. 자전거도로를 확장하는 등 환경적인 뒷받침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최근 전기자전거에 급관심이 있었는데~~~미처 생각치못한부분을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알았네요...항상조심해야겠습니다.

자전거도 자전거 면허증처럼 안전교육을 일정부분 받도록 해야 할듯 합니다.

전기자전거 7대를 운영하면서 오랫동안 타본 입장에서 속도면에선 일반자전거와 별반 차이가 없다고 보는데 가장큰 위험은 졸음운전 이었습니다.

서로서로 조심하고 양보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림으로 본 사고는 충격적 입니다
그렇지만 전기자전거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데 산업이 위축 되서는 안될것입니다.

테스트가 과장,억지스러운 면이 없지않지만,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을 기원합니다 !!!

여러가지 여건상 우리나라는 좀 먼 얘기인듯 힙니다. 중국에는 많은 전기자전거가 다니고 있는데 잘 활용하는것 겉습니다.

오늘도 안전 라이딩!

전기자전거에 대한 안전 법도 강화 되어야 겠어요.~

속도는 전기자전거랑 일반 자전거랑 비슷하죠.. 리밋이 걸려서.. 다만 오래 편하게 갈수 있을뿐..ㅎ

전기자전거는 우리 일상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이동교통수단이며, 자연을 파괴하지 않는 친환경적 이동수단이죠..다만 폐배터리 는 잘 관리되어 지는거 맞나요?

여러 법률들도 새로 생기고 정비가 되어야겠네요

이미 유럽에서는 전기 산악자전거가 대중화 되고 있습니다. 전기자전거가 빨라서 위험하다는건....로드가 더 빠르고 위험할수도 있죠..

속도 리밋이 필요해보이기도 하지만 기술발전을 막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일반자전거보다는 항시 방어운전 ~~필수입니다 ~~^^

이래서 전기가전거보다는 일반 자전거나 로드자전거를 타야합니다. 전기자전거 위험합니다...

자전거 수요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인데 무엇보다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필수적으로 받도록 하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전기 자전거는 면허 제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일단은 지전거도로가 제대로 갖춰지고 전기자전거관련 교통법규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항상 법의 사각지대에서 사고가 많이 일어나니까요.

아직은 인식과 환경이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동력기를 사용하는 운송수단은 모두 도로를 이용해야하지만 그렇지 않죠..

우리나라는 아직 전기자전거 정책이 자전거전용도로에는 못타는 실정입니다. 정책적으로로 사전에 사고예방 및 안전 수칙 같은 부분을 확실히
상기 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한 부분이죠. 이런 부분이 하나 둘씩 인식 된다면 충분히 전기자전거도 일반 자전거 못지않게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관심이 많아 질 듯합니다. 그런 부분이 선진국으로 가는 밑거름이 아닐까 합니다~ ps: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대세를 거스를순 없지만 많은 법과 제도 그리고 장비의 보완이 필요할듯 하네요...

타는 사람의 조심과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는 자동차보다는 약하지만 보행자보다는 위협적인 존재이지요. 전기 자저건거는 자전거와 자동차 사이에 있겠구요. 본인의 즐거움과 편의를 위해 이용하는 도구이지만 그것 때문에 본인과 타인에게 위협이 된다면, 그런 마음을 갖고 탄다면 타지 말아야죠.

일반적으로 전기자전거 사용자들의 평균속도가 일반자전거보다는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45km/h 는 전기자전거의 일반적인 평균속도가 아닌, 최고속도 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자전거를 20km/h, 전기자전거를 45km/h 로 산정하는 것은 비교기준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동영상을 보면서도 황당할 뿐이였습니다.

보험조사원에서는 당연히 극명하게 비교기준을 보아야 그에 대한 최대리스크를 자료로서 높은 금액을 청구할 수 있으니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전기자전거는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는 금지를 해야 하고,
전기자전거에 대한 소리가 나는 장치를 해서 판매 하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거의 오토바이와의 사고와 유사한 충격이겠어요. 너무 조용해도 문제인 듯... 그리고 전기자전거는 정말 제한적인 곳에서만 사용하고 평소엔 다리힘으로 가자구요.

안전이 우선입니다

동력을 이용해 움직이는 전기자전거는 이륜자동차의 한 부류로 등록, 운영돼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한다면 적용법규 등이 까다로와져 사고를 좀 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람의 힘으로 가지 않는 자전거는 이미 자전거가 아닌 것이라고 봅니다.

자전거는 자전거다워야 자전거라고 생각합니다
두 다리가 아닌 다른 동력을 이용하면 오토바이와 다를것이 없죠
또 법적인 문제도 걸림돌이죠

처음 전기자전거를 타고 속도 조절을 못해 식겁했던 아찔함이 생각납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은 다 시행착오를 거쳐 안정기로 접어들잖아요?
안전불감증을 대비하는 우리의자세가 전기자전거에도 역시중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도로 상황을 고려해서 타기엔 너무 위험한 것이 국내 실정인데, 자전거의 교통분담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합니다. 자전거 도로를 도로 옆에 설치하더라도 소용없는게 현실이라..

초보에겐 상당히 위험하다 생각이 됩니다

유용한 전기 자전거지만 위험한건 분명하죠. 말씀들 하시는대로 과도기가 아닌가 싶어요

전기자전거는 차네요. 자전차, 조심해서 안전 라이딩해야 되겠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되겠지요
안전하게 탄다면 문제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 실수하는사람도 있겠지요

전기자전거 제한속도를 잘지키게끔 기계적장치와 법규제로
일반자전거와같이 운행되게 해야됩니다.
자전거도로 통행하게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전동기 면허를 필요로하는만큼 오토바이나 자동차에 준하는 소유자의 안전교육과 의식이 필요할 것 같네요.

현행법상 그리고 운전자들의 인식 속에 자전거와 차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죠. 두 개 모두 우마차로 구분 되지만요. 그 중간에 낀 전기 자전거는 오죽하겠습니까? 자전거는 도로에서 환영 받지 못하지만, 전기 자전거는 자전거 겸용 도로 과 도로 두 곳 모두에서 환영받지 못하죠. 자전거 도로에서 라이딩 하는 건 위법이구요. 외국과 다르게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하는 국회의원들이 없으니 관심도 없을테고,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올마에서 업힐대에 생각나는데요
다만 끌바등에선 또 계륵이죠 !
안전~

나름 학교 등,하교 때 말고, 아마추어로 잔거를 접하지 20년이 넘었지만...
우리나라 잔거 타는 인구가 상상을 초월 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
저 생각은 최소한 기초적인 교육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동호회에서는 알본클럽팀과 자매결연을 맺은지가 10년이 넘는데...
일본 같은 경우는 철저한 기본교육과 안전교육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도로가 아닌 산에서는 등산객이나 산책길에서 사람은 만나면 무조건 자전거에서 내려
사람을 보내고 다시 자전거를 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이 정도는 아니라도 철저한 안전교육을 통해 사전 사고를 예방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헬멧만으로 안전하지 않군요! 전기 자전거가 더 위험한건 처음 알았네요

전기 자전거는 위험 하기 때문에 속도 제한 장치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름다운 장미는 가시가 있죠 좋은 곳에는 그만큼의 다른 조심해야 하 것도 있죠
전기자전거도 다칠수 있고 안 전기 자전거도 다칠수 있죠
위험 한 요소가 대세를 거스를순 없죠 전기는 오고야 맙니다

전기 자전거든 일반자전거든 자전거습득과 교육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동차도 사고가 많은 데 무지하게 많이 타고 다니자나요 ㅎ

일단 자전거 도로와 일반 자전거의 인프라 구축이 먼저 해야될듯 합니다 왜나면 일반 자전거 인프라 구축도 안된 상태에 전기자전거는 우리나라현실상 맞지 않는 내용일수 있죠 그렇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법개정과 시민들의 인식이 선진국으로 바뀐다면 정말 일반 자전거와 전기자전거를 같이 공생할수 있는길은 분명히 있을껍니다.

전기 자전거는 기존 원동기 면허와 별개로 면허제 도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이지 않고도 순식간에 25~30km가 넘는 속도를 몇십분간 낼수 있다는건 위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