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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번 버스, 우리들의 이야기

posted Jul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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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
  • profile
    골드 2020.07.24 09:11
    시골엔 핸폰 보급이 없었나봅니다. 아니 강도들에게 다 털렸나? 쩝~
  • ?
    짜장뿌까 2020.07.24 09:26
    아... 침묵의 방관자
  • profile
    말보로맨 2020.07.24 13:59

    생각 : 군대에서 3년간 피눈물로 단련한 특공무술로 ~ 용수철처럼 튀어나가서 치명적 급소 공격으로 악들을 제압하고 ...
    ..
    ..

    현실 : 조용히 ...  눈 마주치지말고 ... 애써 ~ 먼산만 바라보는척 ...


    (흐 ...  그나마 우선 ~ 내가 살아 남아있어야 주위를 구하여도 보겠지 ...

     좌충우돌 싸워보니 ... 싸움에는 이겨도 이기는게 아니야 ....  상대를 보내버리고 이겨본다 한들 ~ 결국 내손에도 피가 묻고 말거든 ...)

  • profile
    터보 2020.07.24 14:57
    침묵 할때 해야지요.
  • ?
    가물치99 2020.07.24 16:32
    도둑이나 승객이나 나쁜 놈들 ... 씀슬하다
  • profile
    0과1 2020.07.24 16:57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ㅠ
  • ?
    잔차르크 2020.07.24 16:59
    슬픈 일 입니다.
  • profile
    싱글고 2020.07.24 17:26
    방관자도 공범이죠
  • ?
    양파청년 2020.07.24 17:42
    아침부터 씁쓸하네요...
  • profile
    운수대통 2020.07.24 17:47
    아~~맘이 아프다.....
  • ?
    소리봉 2020.07.24 17:53
    뭐라해야할지.
  • profile
    안젤라 2020.07.24 17:58
    세상에 이런 일이~
    너무 화가 납니다. 모두들 그냥 방관만 하고 있다니…
  • profile
    posoo 2020.07.24 18:19
    나 자신도 이기주의자인데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이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마음뿐 이지요~~^^
  • profile
    럭비공2 2020.07.24 18:31
    군상들의 사악함이 ~~
  • ?
    행운유수 2020.07.24 18:43
    의미있는 영화네요. 우리는 어떻게 하였을까요....
  • profile
    mutter9874 2020.07.24 18:51

    ...

    분노,증오의 대상은 ''강도''라는 걸...

  • profile
    해랑 2020.07.24 19:04
    예번에 읽었었던 내용이네요. 안타깝네요.
  • ?
    착한동생 2020.07.24 19:05
    이기고지는삶입니다
  • profile
    프렌치 2020.07.24 19:16
    ^^
  • profile
    young 2020.07.24 19:36
    ㅉㅉㅉㅉㅉㅉ...
    할말이 없군요.
  • ?
    은짱 2020.07.24 19:38
    안타까워요
  • profile
    dootech 2020.07.24 19:40
    할말이 없네요
  • profile
    향이엄마 2020.07.24 21:02
    화나네요.
  • profile
    뛸거유유 2020.07.24 21:41
    어이없다..
    뭐가 .. 인간성 상실..
  • profile
    탄감자 2020.07.24 21:58
    침묵하는 다수...
  • ?
    근성 2020.07.24 23:18
    저런....
  • ?
    비단향꽃무 2020.07.25 01:17
    ㅉㅉㅉ..
    하지만 ~~~
  • ?
    이상재 2020.07.25 01:33
    예전에 봤던 영상이지만 다시봐도 ....
  • profile
    minsunam 2020.07.25 01:49
    한명이 일어서면 두명 세명이 일어나는 도미노 현상이 발생 할땐데...... 안타깝네요.
  • profile
    plllllq 2020.07.25 02:20
    안타깝네요~씁쓸합니다
  • profile
    차칸깍두기 2020.07.25 02:52
    안타깝네요.
    같은 상황이되면 나는 어느쪽이 될까...
  • ?
    불도저 2020.07.25 03:21
    이러면 안되지요? 누가 나와서 도와주자고 외치면서 협조를 구해야 하는데??????? 방관해서는 안되지요. 혹시 나자신은 어떻까?
  • profile
    근효짱 2020.07.25 03:28
    글쎄요 미투이후 저도 특히 상대가 여자라면 급 선회 ㅋ
  • ?
    1215225 2020.07.25 04:15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은듯 하네요.
    시대가 바뀌고 세월이 바뀌는데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profile
    월드컵 2020.07.25 06:23
    "침묵은 동의다" 많은 걸 생각케 하는 사건이었죠.
  • ?
    쭉가자 2020.07.25 07:00
    보고만 있으면 안되는데...
  • profile
    TOM 2020.07.25 08:07
    저 짱개 강도들 버스 승객을 상대로 하지만
    대한민국은 문죄인 수하놈들이 떼로 뜯어 먹는 나라인데...

    대한민국 전국민이 침묵하는 나라 아닌가요?
    오만 세금 다 올려 중산층 거덜내고, 동냥치 근성가진 국민들
    재난지원금 받아 통닭 사먹느라...나라 망하는 줄 모르는 멍청한
    국민들이 저 버스 승객과 뭐가 다른가요?
  • profile
    한가람 2020.07.27 03:25
    삶에 공짜는 없는 것인데....안 받으면 손해라는 생각으로 세대주에게 헌납했답니다.
  • ?
    sky-lee 2020.07.25 12:57
    서글픈 현실입니다.
  • ?
    재화니 2020.07.25 17:20
    정말 이게 현실인가요?
    서글퍼네요.
  • profile
    브라이언77 2020.07.25 18:01
    실화인가요... 참 안타깝네요...
  • profile
    dootech 2020.07.25 19:08
    중국이야기로 한정합시다.
  • profile
    배가본드 2020.07.25 22:13
    그 쓰레기들은 잡혀서 응분의 대가를 치뤘을지...
  • ?
    알카리 2020.07.26 09:32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 ?
    왕리친 2020.07.26 12:46
    무슨 배짱으로 저런짓을.....참 미개합니다.
  • ?
    잔차로 2020.07.27 17:21
    정말 어이가 읍네요....
  • ?
    진호 2020.07.27 18:21
    안타까운 이야기에요
  • ?
    z까치z 2020.07.27 18:37
    방관자들에게 복수를 했나 보군요.
    승객 모두가 힘을 합치면 제압할 수 있었을거 같은데...
    저런 상황이 실제 제게 닥치면 저도 그들과 다르지 않을거 같은데요.
  • ?
    탐정왕 2020.07.27 20:11
    .......
  • ?
    령이 2020.07.27 20:19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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