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타이페이 사이클쇼 관람 후기 5편 입니다.

-SHIMANO 부스, 이곳은 필자가 관심있어 하는 곳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 입니다. 한번 무엇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 XT M8000 시리즈 입니다. 이제는 3단 체인링의 크랭크를 볼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 3단 체인링 보다 싱글 체인링의 크랭크가 더 이쁘죠?^^

- 여러 브랜드의 프레임의 장착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발맞추어 다양한 드레일러가 개발되었습니다.

- 시마노의 상급 레벨의 제품이죠, XTR, DURA-ACE 이름만 보아도 신뢰가 가네요..

- 하이브리드에 사용되는 브레이크입니다. 유압식과, 기계식으로 구분됩니다.

-이게 진정한 풀 XT 자전거죠..ㅎㅎ 프레임 데칼도 XT 휠,모든 부품이 XT 입니다. 이런 데칼의 프레임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ㅎㅎ

- 이건 끝판왕이죠.... XTR~!! 전 타보고 왔습니다 우헹헹..^^ XT와 비슷한데요. 무게에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겠죠?ㅎㅎ

- 시마노의 자전거 제품들(신뢰가 가네요.)

- 로드에서 ULTEGRA 빼놓으면 섭섭하죠.. 진정한 풀울테 입니다.!!! 날라갈거 같아요..

- 시마노 프로의 로드 용품

- METREA  하이브리드 자전거의 상급 파츠 입니다.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입니다. 울테그라급 정도 된다고 하네요.

- 시마노의 바이크 피팅 시스템(안타깝게 체험은 못하고 왔습니다.)

-의류, 장갑, 안경

- 페달입니다. 저는 MTB를 타고 있기때문에 세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접지력과 실드베어링을 사용하여, 구름성도 좋습니다.^^

- 슈즈와 가방

- 휠 입니다. 예쁘네요..^^ 블링블링 합니다.

- 카본슈즈를 열성형 하여 사용자의 발 사이즈에 맞게 조절 가능한 기술이죠.. 어떻게 이런기술을 개발했을까요?

- XTR 크랭크의 조작감을 보여주기위한 장치...(XTR 크랭크를............ㅠ.ㅠ)

6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