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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회장
조선소도 없는데 500원 지폐의 거북선을
보여주고 유조선 주문을 받았고, 그 주문받은
것으로 영국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려 조선소를
지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우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전쟁'외 어려운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오늘의 현대를
만들었습니다.
고 정주영 회장과 현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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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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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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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공지 | 주인공의 사연과 사진을 bike2060@naver.com 에 보내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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