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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팔 대신 두 발로
테레지아 데게너(Theresia Degener) 유엔인권이사회 장애인 권익위원이 23일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사만사 파워스 유엔 주재 미국 대사와 인사를 나누는 모습입니다.
어려서 부터 팔이 없이 태어나 발로 모든 생활을 하는 테레지아 데게너는
편견과 차별에 맞서기 위해 법률가로써의 삶을 살아 왔습니다.
현재는 장애인 인권운동가이자 학자로써 살아가고 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모든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테레지아 데게너 위원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공지 | 주인공의 사연과 사진을 bike2060@naver.com 에 보내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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