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호연지기를 길러 주는 것이 한 국가의 미래 경쟁력

그리고 그 나라의 건강지수를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선진국이 일찍이 18세만 되면 부모로 부터 경제적 독립까지 포함하여

스스로 혼자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자립심을 갖게 하는데

아마도 어릴적부터 어린이들에게 도전정신을 훈련시킨 것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아래 동영상은 어린이가  BMX 10가지 기술을 다 ~ 완벽히 구현하는 동영상입니다.

우리나라도 어릴적 부터 산악자전거, 와일드 캠핑 등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워주는

아빠들이 많은데 이런 점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도 밝을 것 같습니다.  

한국판 호연지기의 사례도 있습니다.

자전거와 사람들 회원인 한 아빠가 컴퓨터 게임에 파진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자전거 국토종주를 하고, 이후  현재는 중학생이 된 이 초등학생이 인터넷을 보고

독학으로 MTB 자전거 15 기술을 습득하게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유투브 동영상은 현재  5만명이 시청할 정도로 인기 동영상이 되었습니다.

지난 1월29일 금요댓글 이벤트 제목  '아버지와 아들 ' 다시 보기 -->

 http://bike-korea.com/index.php?mid=event_bn&category=400823&page=2&document_srl=572411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