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스마트 에어로바이크라는 타이틀을 단 제품이 킥스타터 펀딩에서 매우 뜨거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5만불 목표를 일찌감치 넘겨 현재는 73만5천불에 이르고 있는데요

현재 마감까지는 아직도 26일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품을 간략히 살펴보면,

T1000 군사용 등급의 카본파이버 프레임, 2.65파운드의 무게,루프브레이크가 특징이며

'Smart Control' 이라 불리는

핸들바에 달려있는 2.4인치 모듈에 에 랩타임,심박수,속도등 실시간으로 많은 양의 정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소개에 따르면 497마일 또는 40시간의 배터리 운용을 보여주며 충전또한 30분이면 된다고 합니다.

이런 장점들 외에 킥스타터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이유중 하나는 가격입니다.

$1,300불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커스터마이징 된 에어로 바이크를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킥스타터 펀딩에 한해서로만 보입니다)

구매희망자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 스마트 피팅시스템이

자동으로 가장 적합한 모델,핸들바 및 프레임등을 찾아 구매자에 맞는 커스터마이징된

제품을 제공합니다.

또한 평생워런티의 프레임,7일간 묻지마 반품정책등

많은 로드바이크 매니아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기에

현재까지는 충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