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겨울비 내리는 해운대 바닷가에 꼬진 카메라 하나 메고 나가보았습니다.
춥고 쓸쓸할 것만 같던 바닷가 나가보니 좋더군요....
미포 선착장에서 시작하여 백사장을 걸어서 동백섬을 일주하고
해운대 빛 축제 라꼬에 들러 보기로 합니다.
여름의 북적한 바다는 아니지만 포근한 느낌이 밀려 왔습니다.
오후 5시 등이 점등되며 많은 불빛은 아니지만 도심 속에서
힐링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손각대로 좋은 결과를 얻기는 힘들지만 꼬진 기종을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수준 ㅠㅠ
연말 해운대로오시길 바랍니다.
●?Who's 근효짱
-
추운 겨울
Date2018.12.15 By말보로맨 -
Naider's Snow Launching
Date2018.12.15 By골드 -
2018 블랙야크 셰르파
Date2018.12.16 By골드 -
겨울 바닷가
Date2018.12.17 By근효짱 -
No Image
대륙에 흔한 자살방지용 아파트 창문
Date2018.12.17 By마미루 -
감미로운 섹소폰 연주 올려봅니다.
Date2018.12.18 By근효짱 -
for Ending Credit
Date2018.12.18 By골드 -
No Image
그림이 그리다.
Date2018.12.19 By마미루 -
겨울 바다 이야기 -1
Date2018.12.19 By근효짱 -
여성취준생의 피트니스 대회 도전기
Date2018.12.19 Byminsunam -
No Image
내가 언제 물렸더라
Date2018.12.19 By마미루 -
해운대에 오면 꼭 가야할 곳
Date2018.12.20 By근효짱 -
No Image
기사잡네그랴
Date2018.12.20 By마미루 -
No Image
오해 할만한 착시 사진
Date2018.12.21 By마미루 -
50년 묵은 필름카메라 입양!
Date2018.12.22 By근효짱 -
팥죽드시구~ 오늘도 좋은하루~ㅎ
Date2018.12.22 By향이엄마 -
Merry Christmas!
Date2018.12.24 By안젤라 -
No Image
미국인에 대한 편견
Date2018.12.24 By마미루 -
삼포로 가는길 ~
Date2018.12.25 By근효짱 -
월요일 같은 수요일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Date2018.12.26 By다해짱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