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변경 로이킴 노래 이기사에서 처음 들어보고 love is canon도 처음 듣는데... 진짜 너무 똑같다;;;; 설마 똑같아 봐야 얼마나 똑같겠어? 하고 들어봤던거라서 더 충격 이런걸 자작곡이라고 앨범까지 내다니 ... 이정도면 원곡도 알고 있었다는 건데 쪽팔리지도 않나? 요즘 자기전에 이불차기 운동좀 하겠구만 ㅉㅉ 선배든 후배든 라디오 게스트에게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거만하게 진행할 때부터, 완전 비호감. sk인터넷가입 이제 갓 나온 신인인데 이런 구설수에 오르다니 참 안타깝다 자신의 조그만 실수로 이렇게 커졌다는 것을 알고 반성해서 다음 앨범은 정말 예쁜 노래들로만 구성되었으면 좋겠다 하하하. ㅎㅎ 코드진행이 같은곡들은 전세계적으로 수천 수만곡되겠지만 멜로디를 전개시키는 테마가 같다거나 하면 표절이죠. 인디밴드의 곡들이 메인스트림에서 어떻게 알맹이만 빼먹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곡이네요 ㅎㅎ 얼마나 똑같은지 들어보다가 나도 모르게 봄봄봄 부르고 있었음. 민사소송 꼭 욕쓸때만 주저않고 주절주절거리넼ㅋㅋㅋㅋㅋ 지넨 얼마나 잘났길래 쓰레기쓰레기 주접이여; 자숙하려면 깔끔히 라디오 하차하고 들어간다해야 맞는거지...부드럽게 생겨갔고 위하래도 모르고 양심도 없는 썩은인성... 야가 부른 노래 다 듣기도 싫으네.. 장범준은 행동거지가 이쁘니까 노래가 더욱 깨끗한 느낌으로 다가오는데..얘는 머냐...노래랑 키타도 잘 못하고..집구석에 들어가서 걍 가던길 갔음 좋겠다. 꼴도보기싫다.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3858 첫 데뷔곡이 로이킴 씨의 자작곡이라는데 곡 소개 부탁드립니다. '봄봄봄'은 제가 작사, 작곡한 곡이고요, 정지찬 선배님의 편곡으로 완성된 곡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색깔을 담으려 노력 했고요, 콘트라베이스와 바이올린, 휘파람 소리 등등으로 봄의 청량함을 표현해 보았어요~ 민사소송변호사 이런 고의가 없다해도 스쳐간다도 외국곡과 비슷한면이 있고, 신인가수가 곡몇개낸게 대표곡이 다 비슷하면 싱어송라이터이미지가 허세인거지.... 그럼 대중이 그런 이미지에 신뢰하고 돈내고 앨범사고 음원듣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버스커 아이디어를 그대로 쓰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것도... 좀 문제는 있는듯. 여긴 프로들의 세계라구~ 목소리좋네..... 어쿠스틱 ㄹㅔ인 흥해라 ~ 장기렌터카 헐... 너무 똑같은거같은데...? 기자가 아주 잘 올렸네~ 헐...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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