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엄마의 타이밍
공기청정기렌탈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당했더래요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참 저런거보면 극형이 잇긴해야돼 칼로목을썰어죽이든 가마곹에 삶아죽이든 능지처참시키든 ♡뽑고 끓는 수은 부어죽이든 곱게 죽이면 안되지~ 그냥 자살하세여 아줌마~ 당신하나 죽는다고 슬퍼할 사람 아무도 없어~ 그래도 개처럼 살고자하는 욕구가 잇다면 아줌마는 정말 인간이 아닌 슈레디인듯해요~제발 곱게 죽지 안길바랍니다~아멘 인터넷신청현금많이주는곳 악마같은.. 정말 인간 가죽을 뒤집어쓰고... 죽이면 지 고향으로 돌아갈 악마입니다. 세상에 남겨 정말 두고두고 고통받게 해야합니다. 마음같아서 사지절단해서 숨만쉬게 하고싶으나 제 마음대로 할수없으니.. 죽은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저 계모가 1/10 이라도 알까 모르겠습니다.... 이 사건 너무 충격적이고 슬프고 열받고.. 저 악마 같은년. 쫌 찾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렇게 순하고 예쁜 아이를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게 괴롭힐수 있지? 아이 얼굴에 순딩이라고 써있던데..ㅠ 또 독서감상문에 글씨며 내용이며 그런 환경에서도 아이가 참 예쁘고 똑똑해서 (얄밉게 똑똑한게 아니라 누가봐도 호감 가게..ㅠ) 잘 키웠으면 뭐가되도 됐을꺼 같더라ㅠㅠ 그날 사건도 처음 알려진것처럼 집에 있던 2천원 몰래 가져가서가 아니라 소풍을 마지막으로 다음날 전학간다고 평소 예뻐하던 미용실아주머니가 2만원 용돈준거 친구들 마이쮸 사주고 먹는 모습보면서 행복해 했다고..헤어지는 친구들 마지막으로 뭐 사주고 좋아했던건데 그돈 썼다고 애를 개패듯이 팼을 상상하니까 진짜 피가 꺼꾸로 솟더라ㅠㅠ 생모 생각하니 감정이입되서 너무 슬프다..ㅠ 헤어지기 마지막날 찍은 사진에서 아이 얼굴 너무 애교스럽고 밝고 포동포동 사랑스러운데 가기 얼마전 사진 같은 아이일까 싶을정도로 빼짝 말라서는 얼굴도 피곤하고 힘든 모습이 역력하더라..ㅠ 너무 불쌍한 아이.. 저 계모년 진짜 살인형으로 처벌해야한다! 아 아줌마~굽으로 대갈통 한대 처주시지.. LG인터넷가입 그냥 전국민에게 한 대씩 딱밤 맞자... 애때리는건 아무렇지 않았으면서 지몸뚱아리 얻어맞는건 아픈가부지?? 미ㅊㄴ .... 몸 숙이고 도망치는거봐ㅋ 독한년.... 전국민이 피눈물을 흘리게 만든 사건이다! 판사님, 제대로 하셔야 좋을겁니다!! 대여금반환청구소송 저 드러운몸뚱아리 절대법은 용서치마라!! 어처구니없는 판결나면 서명운동이라도해서 그에 응당한 처벌을받게끔 할꺼다 절대 국민이가만히 있지않을것이다~...... 저새기 감방들어가서 매일 누가 자고있을떄 발바닥 칼로 그어버리고 도망갓으면 좋겟다 자고잇을댸 옆에잇는 사람이 젓가락으로 저년 눈알 찔러버려야함 그냥 조용히 자결하지? 곤지암스키강습 저 발차기 보소 저 발로 아홉살 애를 패서 갈비뼈 16개나갔답니다 여러분. 저년을 능지처참을 해야되지 않게습니까 여러분
1130k34xqf5y1b3xhffv86xgmel8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947 | 큰일난 아재 7 | 마미루 | 2018.12.11 |
1946 |
자전거 음주단속.
9 ![]() |
향이엄마 | 2018.12.10 |
1945 | 위화감 없음 9 | 마미루 | 2018.12.08 |
1944 | 대설에 눈이 많이오면 다음해에 풍년! 5 | 따스한녹차 | 2018.12.07 |
1943 | 유전무죄 무전유죄.jpg 6 | 필마온 | 2018.12.06 |
1942 | 비눗방울 공주 5 | 마미루 | 2018.12.06 |
1941 | 준비된 그날 10 | 마미루 | 2018.12.05 |
1940 | 탁상 달력 제작 제안합니다 8 | 싱글고 | 2018.12.05 |
1939 |
레어 아이템 장착 !
8 ![]() |
근효짱 | 2018.12.05 |
1938 |
부산 업힐코스 황령산,이기대 라이딩
5 ![]() |
깜장토마토 | 2018.12.05 |
1937 | 청년경찰이 불편하시다.jpg 5 | 마미루 | 2018.12.04 |
1936 | 자전거 안장에 대해서 14 | 좋은생각황병준 | 2018.12.03 |
1935 | 가족들마저 내 생일을 몰랐다...그래서 난 4 | 마미루 | 2018.12.03 |
1934 |
12월3일 월요일~~~쒼나게 출근? 출석해 보아용~^^|
5 ![]() |
다해짱 | 2018.12.03 |
1933 |
12월~첫날.
8 ![]() |
향이엄마 | 2018.12.01 |
1932 |
12월도 모두들 안라, 즐라하시길 바랍니다
18 ![]() |
안젤라 | 2018.12.01 |
1931 |
이런 사람도 있네요.
7 ![]() |
향이엄마 | 2018.11.30 |
» | 엄마의 타이밍 8 | 마미루 | 2018.11.30 |
1929 |
11월 마지막 날 오늘도 즐겁게~~
9 ![]() |
다해짱 | 2018.11.30 |
1928 | 어린 시절 한번쯤 들어본 만화 주제가 12 | minsunam | 2018.11.3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