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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때가 왔습니다 여름은 참으로 길었습니다
해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얹으십시오들에다 많은 바람을 놓으십시오
마지막 과실을 익게 하시고이틀만 더 남국의 햇볕을 주시어그들을 완성시켜, 마지막 단맛이짙은 포도주 속에 스미게 하십시오
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이제 집을 짓지 않습니다
지금 고독한 사람은 이후로도 오래 고독하게 살아잠자지 않고, 읽고, 그리고 긴 편지를 쓸 것입니다
바람에 불려 나뭇잎이 날릴 때, 불안스럽게이리저리 가로수 길을 헤맬 것입니다
●?Who's 말보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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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이 째질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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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외식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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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출첵. 몇달치 계속이어서 하다가 . 어제 .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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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우면산 돌았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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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요것들 여기다 화르르~ 옮겨 볼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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