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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02:40

발딱 선 고추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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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024_180922_동네꽃_14.JPG
발딱 선 고추

요래 발딱 섰다가 커지면 무거워서 고개 숙인다는근효~ 
안토시안이 왕빵 풍부하다는 보라고추 ^*^

R1024_180922_동네꽃_03.JPG
요즘 보기 많이 드물어진 칸나

R1024_180922_동네꽃_05.JPG
요즘 보기 많이 힘들어진 봉숭아꽃
새벽에 제법 내린 비 맞고 꽃잎이 좀 늘어졌근효~

R1024_180922_동네꽃_27.JPG
요즘 많이 귀해진 채송화

R1024_180922_동네꽃_32.JPG
역시 보기 힘들어진 맨드라미

R1024_180922_동네꽃_47.JPG
보기 힘든 분꽃

R1024_180922_동네꽃_20.JPG
9년 쓴 미벨
사용빈도가 극히 적어 여전히 생생하지만
브렉선과 변속선들은 낡은티를 내는군요. 
이제 선만 바꾸어주고 몇년 더 부려무야 겠습니다. ^*^

?Who's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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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7'
  • profile
    0과1 2018.09.23 03:43
    맨드라미 채송화 간만에 보네요~
  • profile
    말보로맨 2018.09.23 06:15
    화단이 정갈스럽습니다
    ... 손톱에 ~ 봉숭아 물들이고 싶어지네요
  • profile
    르네 2018.09.23 09:27

    제목이 넘 나 선정적인 듯~~
    하하하
    그리운 화단의 꽃들입니다^^

  • profile
    안젤라 2018.09.23 12:19
    맨드라미! 정말 오랫만에 반갑게 봅니다. 감사!
  • profile
    향이엄마 2018.09.23 18:45
    ㅎ이쁘네요~
  • profile
    posoo 2018.09.23 19:57
    오랫만에 보는 진귀(?)한 꽃들 잘 봤습니다 ~~^^
  • ?
    착한동생 2018.09.23 21:30
    멋지네요
  • profile
    analog 2018.09.24 02:34
    보라색 고추도 있었군요.
    처움엔 가진줄 알았습니다~^^
  • profile
    골드 2018.09.24 08:01

    고추꽃들은 대부분 옆으로, 드물게 위로 폈다가도 

    고추가 달리면서 바로 아래 방향으로 꺽어 열리는데


    이너마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꽃이 옆으로 피었고 

    열매가 제법 컷음에도 하늘 보고 발딱 서있어서 뭐지? 했습니다. 

    그래서 머 거시기에 좋다나 뭐나 어쩌고 해서 잠깐 옷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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