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레스 수제 자전거
자라섬-가평-춘천 喜怒哀樂 [ 희노애락 ] - 2편 ‘ 애 . 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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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2018.07.03 10:22
1818~ 1890년대 자전거의 모습은?
조회 수 2494 추천 수 0 댓글 21
1818~ 1890년대 자전거의 모습은?
아래 2개의 자전거 다큐영상에서
1818 ~ 1890년 까지 자전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839년 모델,
1861년 모델,
1878년 모델,
1879년 모델,
1885년 모델이 소개되는데, 당시의 초기모델을 보면
'어떻게 이런 자전거를 어떻게 타고 다녔나?' 할 정도로 우스꽝스럽습니다.
1885년 부터 바퀴에 고무타이어를 장착하고,
안장을 자전거의 정 중앙에 위치하여,
현대 자전거 모양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끊임없는 인간의 노력과 도전이 오늘의 자전거를 완성한 것같습니다. ^^ 
1915년에 제작된 다큐영상
1937년에 제작된 다큐영상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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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역사군요^^ -
재미 있네요 ^^ -
초창기에는 왜 자전거 바퀴를 저리도 크게했는지 궁굼하네요~
-
덕분에 자전거 탄생에서 부터의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더 ... 이전것은 생략되었군요 ...
나무 바퀴에 걸터앉아서 ~ 발로 밀면서 다니던 자전거도 있던데 ... -
빈폴 자전거는 잘못 하다간 사망 각 이군요.ㅎㅎㅎ 02:35 -
?
신나게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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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갑니다 -
^^ -
흥미롭네요~ -
자전거는 최고의 발명품인것 같습니다~ -
?
바퀴가 무지 크네요
-
아무생각없이 타던 자전거인데 그야말로 자전거의 역사를 보고 갑니다..^^ -
보고갑니다. -
ㅍㅎㅎ 빈폴 사망각요~ 그래도 멀쩡하게 잘 일어서는 데요? ㅋㅋㅋ
잔충격을 잡아주는 타이어의 발명은 잔차계에 엄청난 혁신을 안겨주었습니다.
타이어의 이름이 몹시 피곤하다는 뜻의 동사 Tire 에서 나온 유래
발명자가 발명품의 이름을 어떻게 지을까 고민하며 딸내미에게 어찌할까
물었더니 팅~ 팅기며 피곤하다 한마디 한것이 그대로 이름이 되었다는..
실제 자전거를 구성하는 부품군 중에서 가장 피곤하긴 할 것입니다. ^*^ -
이미 오래전에 다 해봤네요? -
고양이가 호랑이되었네요. ㅎㅎㅎ -
박물관에 온 느낌이네요 ^^ -
?
신기한 자전거 역사네요 ^^
잘 보았습니다! -
?
히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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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변천사가 재미있습니다.
저전거는 변하는데 사람은 안변하는게 웃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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