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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18.06.30 09:43
쓰레기 더미 속에서 태어난 생명들.....
추천 수 0 댓글 20
쓰레기 더미 속에서 태어난 생명들
상한 달걀이라 생각하여 무심코 버렸던 수 백개의 달걀이...
동물들은 태어나서 처음 듣는 소리를 자신의 어미로 생각한다
하는데, 이 영상을 찍는 카메라 맨이 엄마가 되었네요. ^^
쓰레기 더미 속에서 태어난 생명들의 영상을 보니
우리들 마음속에서도 삶에 대한 도전의식과 강인함이
밀려오는 듯합니다.
우리도 한 번 해보죠!!!
혹시 쓰레기 더미 같은 문제들 속에 파묻혀 있다 할지라도
병아리처럼 우리들도 부활해보죠.. 화이팅 !!! ^^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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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이 다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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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이런 참 대단하군요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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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쁘라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
세상에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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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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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유정란이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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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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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대단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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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오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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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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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기분이 묘하네요..^^
새로히 태어난 또하나의 생명인데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하는 마음만 생기네요..!! -
자연의 신비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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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란들이 뜻하지 않은 곳에서 많은 생명들이 탄생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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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신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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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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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신비로움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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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은 재천이랬는데 병아리명도 재천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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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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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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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이런 좋은 징조네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공지 | 주인공의 사연과 사진을 bike2060@naver.com 에 보내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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