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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10:59
카고 빕 숏 ( Cargo Bib Shorts) / 라파 ( Rapha) ?
추천 수 0 댓글 22
좀 생소한 느낌의 이름이죠.
쉽게 표현하면
'어깨걸이(Bib)가 있는 쫄쫄이 잔차복'인데
라이딩 중 이것 저것 주렁 주렁 짐(cargo)을
보관할 수 있는 주머니가 많은 바지(shorts) 입니다.
카고 빕 숏 ( Cargo Bib Shorts)을 소개하는
라파(Rapha)의 광고인데, 자전거 여행을
대리만족할 수있는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을 보면, 바로 밖으로 뛰어나가 자전거 타고 싶지요?
짐싸서 해외로 날라가고 싶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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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불편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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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좀....
주머니 나오고 끝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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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은 왠지 모르게 불편해서 땡기질 않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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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입어보질 않아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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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생소한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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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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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입어보면 편할지 모르지만, 한번도 착용해보지 않았다면 도전 하기 어려운 옷 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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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입어보면 편할지 모르지만, 한번도 착용해보지 않았다면 도전 하기 어려운 옷 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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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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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을 사용해보니,불편한 점이 화장실사용시 조금 불편합니다.
그리고,하체주머니에 물건이 들어가면 페달링시 힘이 들더군요... -
간편해서 좋을것같은데 화장실문제가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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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머니에 폰 넣는것도 불편하더라고요
백을 이용하는게 편한것 같아요 -
라파 국내총판이 있나요?
관심있는 브랜드인데...^^ -
괜찮은데요.
장거리시 파워젤도 바지주머니에 넣을수 있고~ -
몸매좋은 사람들은 쫄쫄이 잘 어울리지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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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 입으면 프로가 된 기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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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거시기 치룰때 엄팡.. 다벗어야 한다는..
거기에 이거저거 주렁주렁 넣어 놓고 있다가 빠지면.. ㅎ~ 거참.. ㅋㅋㅋ -
?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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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라 패스...
천조각 몇 조각 안될 것 같은데 드럽게 비쌉니다.
아마도 저 빕숏도 최소 30만원 이상은 줘야 하겠죠.
ㅋ~ 차보다 비싼 범퍼 꼴.추가) 라파 홈피에 가니 정가 ₩320,000원이네요.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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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많이 타고 많이 입어본 사람들이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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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요? 여자들은 그래도 몸맵씨를 내고 싶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