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개발 국가의 아이들에게 자전거만 있다면 우리는 생각도 못한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궁금하시다면 지금 아비나야의 등굣길에 자전거를 선물해 주세요.

당신은 아비나야의 미래를 바꾸는 일을 선택하신 겁니다.

후원금을 보내면 현지의 직원들이 아이들에게 맞는 자전거를 구매해 전달한다고 합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결연을 맺고 후원하실수도 있습니다.

자전거만 있으면 인생에 변화가 올 수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하는 후원자로써 지원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스리랑카 아이들에게 자전거 산타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캠페인 기간: 2011.11.07~2013,12,31

두 바퀴의 드림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