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안중근 의사 서거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늘을 발렌타인 데이로 알고 있을 수 있죠.
저도 부끄럽지만 이번에 다시금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슬픈 날 이지만,
내일부터 즐거운 설날 연휴가 시작 되지요.
기분 좋게 하루를 지내 보자고요.^^
오늘 마눌님께서 아침밥과 초코렛을 챙겨 주셨습니다.
다들 받으셨죠?^^
초콜릿 한개는 아버지 드리라고 하나 더 챙겨 주었어요.
요 근래 마눌님과 다툼이 조금 있었는데,
이렇게 챙겨 주면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
오늘 은 날씨도 포근 합니다.
이제 자전거 들고 산으로 들로 나가야 겠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986 | 수고하셨습니다. 올 한해도~~^^ 6 | 다해짱 | 2018.12.29 |
1985 | 16000원 짜리 탕수육 8 | 마미루 | 2018.12.29 |
1984 | 한마디로 혈액형 ^^ 10 | 다해짱 | 2018.12.27 |
1983 | 남편이 맞은 이유 11 | 마미루 | 2018.12.27 |
1982 | 올해도 며칠안남았네요. 5 | 향이엄마 | 2018.12.27 |
1981 | 흔한 미니가습기 7 | 마미루 | 2018.12.27 |
1980 | 월요일 같은 수요일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8 | 다해짱 | 2018.12.26 |
1979 | 삼포로 가는길 ~ 14 | 근효짱 | 2018.12.25 |
1978 | 미국인에 대한 편견 4 | 마미루 | 2018.12.24 |
1977 | Merry Christmas! 10 | 안젤라 | 2018.12.24 |
1976 | 팥죽드시구~ 오늘도 좋은하루~ㅎ 7 | 향이엄마 | 2018.12.22 |
1975 | 50년 묵은 필름카메라 입양! 6 | 근효짱 | 2018.12.22 |
1974 | 오해 할만한 착시 사진 6 | 마미루 | 2018.12.21 |
1973 | 기사잡네그랴 8 | 마미루 | 2018.12.20 |
1972 | 해운대에 오면 꼭 가야할 곳 8 | 근효짱 | 2018.12.20 |
1971 | 내가 언제 물렸더라 4 | 마미루 | 2018.12.19 |
1970 | 여성취준생의 피트니스 대회 도전기 9 | minsunam | 2018.12.19 |
1969 | 겨울 바다 이야기 -1 8 | 근효짱 | 2018.12.19 |
1968 | 그림이 그리다. 6 | 마미루 | 2018.12.19 |
1967 | for Ending Credit 7 | 골드 | 2018.12.1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안중근의사 서거 와
마님의 사랑 ~~ ^-^
추석말고 구정 잘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