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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은 완소템입니다 ㅋ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싸다는 단점이..
저는 마실용 BMX에 장착해봤네요 (BMX를 용도에 맞게 사용하지 않다보니 흠흠 ㅜㅜ)
사진처럼 핸들바와 그립에서 여타의 벨처럼 툭 튀어나오는 것과는 달리 일체감은 최강인듯..
플라스틱과 스프링 연결 부위가 조금 약해보이는게 단점으로 보여집니다
아무튼 벨과 프렘의 일체감 자체는 정말 최고입니다!
아직도 오이벨이 안보이시는 분이 있을거라 믿으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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