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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지기들은 전국 각지 월드와이드로 새해맞이 간 모양입니다.
덕분에 전 침대에서 눈꼽도 안떼고 딩굴 거리며 스맛폰 토닥토닥~
전국 각지 월드와이드 새해 일출 두루두루 구경하는데만 반나절~
몇푼 안들이고 전국각지 세계일주 다 했으니 세상 참 좋아지긴 했습니다. ^*^
낡아가니, 작년이 올해 같고 올해가 작년 같고 뭐 그냥 그렇습니다. ^&^
점심 잘 뚜들겨 먹고
해가 바뀌었다고 밥 안먹냐? 하고 빠락거리며 나서긴 했는데
아직 장딴지가 빌빌 션챦으니 산길은 참고
얌전하니 월팍이나 돌자고 나서자마자 허걱~
이거 뭡니까? 비잉~판!!
엥이~ 빙판 핑계 대고 그냥 백련으로 피신했습니다.
아~ 뭐 좀 그런데는 끌고 다님 되지요 머~ 함시롱~ ^*^
언제 봐도 좋은 북한산 비봉능
뭐 그냥 괜히 한장 찍고 싶어서.. ^*^
보름달이 떴다는 핑계로 또 한장 찰크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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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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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월 1일에 2018년 새해 맞이 경인아라뱃길 라이딩했답니다.
새해 첫날, 설날인데 편의점에서 라면으로 점심식사했습니다. 문 연 식당을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기분은 짱이었습니다. -
?
카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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