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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타고 평로라위에서 라면 먹기 ^^
추운 겨울과
미세먼지, 황사로
자전거를 타지 못할 경우 실내에서 평로라에서
운동을 대신합니다. 그런데 평로라에
두 개의 바퀴를 올려놓고 타는 것이 일반 도로위에서
타는 것과 전혀 다른 이유는 바로 균형을
잡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설사 일단 균형을 잘 잡아도 자칫 방심하면 바로 옆으로
튕겨져 나가 넘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평롤라위에서 두 손놓고 컵 라면을 먹는 고수가 있습니다. 라면 맛을 잘 느낄지 모르겠습니다.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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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뜨거운 국물보다 좀 식혀서 도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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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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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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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의 고수들이 하나 둘 명함을 내미는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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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감각이 좋으네요..짝짝짝!
그런데 단무지는 빠졌네요..ㅎㅎㅎ -
로드타는 분들 대부분 저리 하지 않나요? 롤러방 대부분 저것부터 연습하던데..
중심잡힌 자세와 고른 패달토크 패달링이 있어야 가능한 것... -
난 한번 시도했다가 겁나서 포기 했는데요...롤 라 타는 것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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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거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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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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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모험정신이 없어서 그런가.
저런 모습 보면, 무모하다는 생각밖에는...
'배가 부르니 별 걸 다하는구나' <-- 요런 생각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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